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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현명한 개인도 군중 속에선 바보가 된다" 2018-05-09 17:35:35
에버릿 딘 마틴 《군중행동》 “군중시대는 독특하고 섬세하며 은인자중하는 모든 개인을 질식시켜 버릴 것이다. 이토록 진보한 시대에도 개인은 어디에 살든 비속해질 수밖에 없고, 그런 자신의 비속함을 망각하기 위해서라도 거창한 위안거리들을 찾아 헤맬 것이며, 지배정당의 깃발을 몸에 휘감고 다닐 것이...
[다시 읽는 명저] 생산성 높여 분배 문제 해결한 '과학적 관리' 2018-05-02 17:36:32
프레드릭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김태완 논설위원 자본주의 경제는 ‘비효율과의 전쟁’을 통해 발전해왔다. 초기에 비효율은 삼림 파괴, 수(水)자원 낭비, 탄광 개발 남발 등 주로 자원과 관련한 문제였다. 프레드릭 테일러(frederick taylor·1856~1915)는 사람의 노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데 처음으로...
[판문점 선언] 커밍스 "北, 미국과 '장군멍군'식 비핵화협상 원한다" 2018-04-28 09:54:16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명저 '한국 전쟁의 기원'의 저자인 커밍스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서면인터뷰에서 "합의문에는 개성에 공동연락사무소의 설치와 서울∼신의주 간 경의선 철도와 도로의 연결, 2007년 정상회담 당시 경제 관련 합의의 이행이 포함돼 있다"며 "나는 그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다시 읽는 명저] 얻어터지면서도 '정신승리' 우기는 中 고발 2018-04-25 18:06:08
루쉰 《아q정전》홍영식 논설위원 “아q는 건달에게 두들겨 맞고는 잠시 서서 생각한다. ‘아들놈한테 두들겨 맞은 걸로 치지 뭐. 요즘 세상은 돼먹지가 않았어’. 그리고는 자기만의 ‘정신승리법’을 동원해 이내 패배를 승리로 전환시킨 뒤 마치 남을 때린 것처럼 흡족해하며 승리의 발걸음을...
부산대,상반기 독서 고전 명저 선정하고 전문가 특강 2018-04-24 10:56:13
등 4권의 명저를 선정했다.부산대는 다양한 독서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구성원 기초역량 강화에 힘쓰고, 소통·창의·융합 등 미래인재가 갖춰야할 지적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교양교육원(원장 김회용·교육학과 교수)은 학생·교수·직원 등 대학 전...
[다시 읽는 명저] "여론으로 포장된 '다수의 전횡'은 전체주의" 2018-04-18 17:32:34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김태철 논설위원 영국인들은 ‘자유’를 논할 때 흔히 ‘3존(three john)’을 언급한다. 언론 검열법을 비판한 《아레오파지티카》의 저자 존 밀턴(1608~1674), 《시민정부론》의 저자 존 로크(1632~1704), 《자유론》의 저자 존 스튜어트 밀(1806~1873)이다.존 스튜어트...
[다시 읽는 명저] '위대한 기업'은 비전 아닌 인재가 일궈낸다 2018-04-11 17:49:04
적합한 인재는 스스로 동기 부여도약은 일관된 행동이 쌓여야 달성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왜 그런가. 우리는 대개 크고 위대한 것보다는 좋은 것에 만족한다. 회사도 그렇다. 좋은 기업이기 때문에 위대한 기업이 되지 않는다.” 《좋은 기업을 넘어...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의인 2018-04-10 07:30:00
노리타카였다. 다쿠미도 명저 '조선의 소반'과 '조선도자명고'(朝鮮陶磁名考)를 남겼다. 둘은 야나기와 의기투합해 전시품을 수집하고 후원자를 모집해 1924년 4월 9일 경복궁 집경당에 아시아 최초의 공예미술관인 조선민족미술관을 개관했다. 노리타카는 조각과 회화 작가로 입문해 조선미술전 등에서...
[다시 읽는 명저] "자기 책임 원칙 존중돼야 정의로운 사회" 2018-04-04 17:10:24
로버트 노직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김태철 논설위원 “최소국가는 우리를 불가침의 개인들로 취급한다. 우리는 이 국가 안에서 타인에 의해 도구나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는다. 최소국가에서 우리는 존엄성을 가진 개인이자, 인격을 보호받는 권리자다.”로버트 노직(1938~2002)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다시 읽는 명저] '조선의 갈릴레이' 과학사상 흔들어 깨우다 2018-03-28 17:47:52
홍대용 《의산문답》 “뭇 별들은 각각 하나의 세계를 갖고 있고, 끝없는 우주에 흩어져 있는데 오직 지구만이 중심에 있을 순 없다. 지구는 한없이 넓은 우주의 한 천체일 뿐이다.”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1731~1783)은 ‘무한 우주론’, 지구는 둥글다는 지구설(地球說), 지구 자전설(自轉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