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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6세 흑인소년, 초인종 잘못 눌렀다 백인에 총 맞아…주민 시위 2023-04-18 05:38:13
미국 미주리주에서 한 10대 소년이 방문할 집을 잘못 찾아 엉뚱한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가 집주인에게 총을 맞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캔자스시티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흑인...
美 16세 흑인소년,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백인 집주인에 총 맞아 2023-04-18 02:36:07
= 미국 미주리주에서 한 10대 소년이 방문할 집을 잘못 찾아 엉뚱한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가 집주인에게 총을 맞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캔자스시티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흑인...
10대 생일파티서 또 총기난사…4명 사망에 바이든 "분노" 2023-04-17 07:55:27
살해했다. 미주리주 최대 도시인 캔자스시티 시내 한 주유소에서도 지난 14일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지난달 27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기독교계 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20대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3명과 직원 3명이 숨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앨라배마와 루이빌 총격으로 우리나라가...
미국서 또 총격…이번엔 앨라배마주의 10대 생일파티서 4명 사망(종합) 2023-04-17 06:54:16
4명을 총으로 살해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주유소에서도 지난 14일 밤 총격이 발생, 1명이 숨지고 어린이를 포함해 4명이 다쳤다. 지난달 27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기독교계 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20대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3명과 직원 3명이 숨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앨라배마와 루이빌...
美 주유소서 또 총기난사…1명 사망·어린이 등 4명 부상 2023-04-16 00:09:26
미주리州서 발생…총격범에 3천200만원 현상금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중부 미주리주(州)의 최대 도시인 캔자스시티에서 총기난사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시내 한 주유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
토네이도 덮친 美 미주리주, 최소 5명 숨져 2023-04-06 18:46:26
토네이도가 발생해 미주리주(州)에서는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당국은 추가 희생자를 찾기 위해 피해 현장을 조사 중이다. 6일 미주리주 볼린저 카운티 소속 그레이엄 보안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글렌앨런과 그래시 지역이 토네이도로 심각한 피해를 봤다며 "새벽부터 수색과 구조작업이 한창"이라고 덧붙였다....
美 미주리 덮친 토네이도로 5명 사망…폭풍 피해 잇달아 2023-04-06 11:44:56
미주리주를 휩쓸고 간 토네이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주리주 경찰은 이날 오전 볼린저 카운티를 덮친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또 마을 전역에 걸쳐 12채의 건물이 부서진 것을 포함해 총 87채의 건물이 손상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들 일부는 고속도로 주변 가건물(트레일러)에...
"마을 절반 잘려 나갔다"…美 토네이도에 21명 사망 '비상' 2023-04-02 09:57:50
일부 마을 전체는 가스가 누출되고 전기가 끊겼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토네이도로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향후 더 큰 피해가 확인될 가능성도 작지 않다. 국립기상청은 "주말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남부, 켄터키주 서부, 테네시주 서부 등은 강력한 토네이도와 우박, 강풍 등을 일으키는 뇌우에...
"마을 절반이 잘려나갔다" 美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21명 사망(종합2보) 2023-04-02 08:15:27
주말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남부, 켄터키주 서부, 테네시주 서부 등은 강력한 토네이도와 우박, 강풍 등을 일으키는 뇌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지난 24일에는 토네이도가 미시시피주를 덮쳐 26명이 사망했고 주택 400여채가 파손됐다. acui721@yna.co.kr [https://youtu.be/eOZraftgKww] (끝) <저작권자(c)...
美 곳곳 할퀸 토네이도에 건물 붕괴·차량 전복…최소 10명 사망(종합) 2023-04-01 23:01:06
주말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남부, 켄터키주 서부, 테네시주 서부 등은 강력한 토네이도와 우박, 강풍 등을 일으키는 뇌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지난 24일에는 토네이도가 미시시피주를 덮쳐 26명이 사망했고 주택 400여채가 파손됐다. acui721@yna.co.kr [https://youtu.be/eOZraftgKww]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