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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26 15:00:04
(체육) 180726-0135 체육-000508:00 톰프슨, 브리티시 여자오픈 기권…"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해" 180726-0148 체육-002508:30 울산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VR 체험관 갖춘 어린이파크 180726-0155 체육-000608:36 [고침] 체육(여자농구, 존스컵 첫 경기서 대만B에 17점차 완승) 180726-0183 체육-000708:59...
톰프슨, 브리티시 여자오픈 기권…"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해" 2018-07-26 08:00:16
톰프슨, 브리티시 여자오픈 기권…"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해"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5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톰프슨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달 2일 열리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이미향, 스코틀랜드서 짜릿한 역전의 추억 되살릴까 2018-07-24 08:46:42
짜릿한 역전의 추억 되살릴까 스코티시 여자오픈서 부진 씻을 시즌 첫 승 도전 박성현·유소연·김인경 등 총출동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전초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짧은 여름 휴가를 마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선수들이 속속 유럽으로 집결하고 있다.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8월...
국가대표 '판타스틱 4' 브리티시女오픈 총출격 2018-07-23 18:58:21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리코위민스브리티시여자오픈에 모두 출격한다.23일 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들은 대회 개막을 열흘가량 남긴 가운데 리코위민스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을 모두 확정했다. 대회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랭커셔의 로열리담&세인트앤스 골프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리코(Ricoh), LPGA 메이저대회 `2018 RWBO` 다음달 2일 영국서 개최 2018-07-23 16:34:13
Change)`라는 리코의 기업 가치도 담겨 있다.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RWBO)은 총상금 325만 달러(한화 약 37억원) 규모로, 올해는 8월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로얄 리담 & 세인트 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챔피언 김인경과 2018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성현, 2017 ANA...
'동병상련' 우즈 "세리나가 전화할 거예요" 2018-07-23 11:01:08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에서 건재를 알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내가 있었던 자리에 지금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축복받았다"며 기뻐했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디 오픈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한때 최종 4라운드 단독...
위창수, 바바솔 3R 공동32위…스트렙 등 4명 공동선두 2018-07-22 10:06:52
컷 탈락했다.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과 같은 기간에 열려 톱 랭커가 대거 빠진 상태에서 열린 바바솔 챔피언십은 3라운드까지 4명이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로버트 스트렙(미국), 헌터 메이핸(미국), 톰 러브레이디(미국), 트로이 메릿(미국)이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통산 2승째를...
찜통더위 잊은 KLPGA… 배선우, 9언더파 '버디쇼' 2018-07-20 17:49:15
첫 승을 거두고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정까지 조정할 정도로 의욕이 크다. 그는 다음달 열리는 리코위민스브리티시오픈에 참가하지 않고 한국에 남아 체력을 보충할 계획이다.이정은은 “오늘 샷감은 괜찮았는데 퍼터가 좀 아쉬웠다”며 “컨디션 관리를 잘해 경기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性대결 나선 린시컴 역시 역부족? 2018-07-20 17:48:32
디오픈(브리티시 오픈)과 겹쳐 대부분의 톱랭커가 불참했다. 위창수(46)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26)와 재미동포 제임스 한(37)은 1언더파 71타 공동 79위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성 대결' 나선 린시컴, 바바솔 1R 6오버파 최하위권 2018-07-20 09:26:45
게임은 놀라울 정도였다"고 말했다. 브리티시오픈과 같은 기간에 열려 톱 랭커들은 대부분 빠진 가운데 10언더파 62타를 친 트로이 메릿(미국)이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2015년 8월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유일한 PGA 투어 우승컵을 보유한 메릿은 공동 2위에 3타 앞서며 통산 2승 도전장을 내밀었다. 위창수(46)는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