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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해자 고통은 뒷전 2025-07-19 15:28:20
배우 지망생이었던 1997년 엡스타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알리시아 아든은 "팸 본디 법무장관은 지난 2월에 (성 접대) 리스트가 있다고 했다가, 이제는 리스트가 없다고 한다"며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다. 아마 리스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내용이 담긴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미...
독일, 아프간 범죄자 추방 1년만에 재개 2025-07-18 17:17:32
뒤 살인과 성폭행 등 중범죄로 형사처벌을 받고 추방 대상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는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 탈레반과 독일의 직접 협상이 불가능해 송환이 지연됐다. 이날 비행기를 탄 범죄자 일부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다고 독일 매체들은 전했다. 2021년 8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장악한...
트럼프 정부, 불법이민자 또 제3국 추방…이번엔 아프리카 소국 2025-07-16 19:31:02
성폭행, 살인 등을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이라면서 "본국에서 송환을 거부할 정도로 야만적인 인물들"이라고 주장했다. 불법 이민자들이 도착한 에스와티니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사이에 위치한 인구 120만명의 작은 나라로 아프리카에 남아있는 마지막 절대군주제 국가다. 정당 활동을 사실상 금지하고...
[세상만사] "부끄러움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몫" 2025-07-15 16:23:36
=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들을 법정에서 공개 증언한 여성이 프랑스의 최고 영예 훈장을 받는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용기 있는 여성의 존재를 새삼 깨닫게 하는 데다 프랑스 사회의 훈장 쓰임새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훈장의 주인공은 올해 72세의 지젤 펠리코다. 지젤이 받은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는 "공공의...
아버지라 부르게 해놓고…미성년 성폭행 50대 공무원 송치 2025-07-15 12:35:29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성폭행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B양이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피해자와 친밀감과 신뢰 관계를 쌓은 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또 범행 과정에서 마주친 B양...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 檢 송치 2025-07-15 10:07:50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B양이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피해자와 친밀감과 신뢰 관계를 쌓은 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또 범행 과정에서 마주친 B양...
"부끄러움은 가해자 몫"…성폭행범 공개 재판 세운 여성, 훈장 수여 2025-07-14 12:15:40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들을 공개 재판에 세운 프랑스 여성이 훈장을 받게 됐다. 성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관보에 따르면 지젤 펠리코(72)가 14일 혁명기념일을 맞아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가운데 슈발리에 등급 서훈자로 선정됐다. 지젤은 2011년...
이자람·김신록·차지연, 한 역할로 무대에…한국 초연 '프리마 파시' 발탁 2025-07-14 11:38:42
아침에 성폭행 피해자가 되어 법 체제와 맞서는 782일 간의 외로운 싸움을 그린 이 작품은 성폭력 재판에서 피해자가 감내해야 하는 가혹한 입증 책임과 법 체제의 허점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깊은 울림을 안긴다. 전 회차 매진에 이어 전세계 극장에 실황중계(NT Live)를 통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2023년 토니어워즈...
강간범 50명 재판 공개한 여성에 최고 훈장 수여 2025-07-14 06:54:13
없는 상태에서 수십명의 모르는 남성들에게 성폭행당했다. 그는 자신의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개의치 않고 피고인 50명의 1심 재판을 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지젤은 "부끄러움은 피해자가 아닌 피고인들 몫이어야 한다"고 말해 많은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용기의 아이콘이 됐다. 지젤은 올해 3월...
'강간범 50명 공개재판' 세운 佛 피해여성에 최고 훈장 2025-07-14 00:56:42
=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들을 공개 재판정에 세운 프랑스 여성이 프랑스 최고 영예의 훈장을 받게 됐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관보에 따르면 지젤 펠리코(72)가 14일 혁명기념일을 맞아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가운데 슈발리에 등급 서훈자로 선정됐다. 지젤은 2011년 7월∼2020년 10월 당시 남편이었던 도미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