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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시신 1구 추가 발견 2020-08-10 08:16:47
11시 34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7명이 실종돼 이날 현재까지 1명이 구조되고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
전국 1만여개 댐·하천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없다 2020-08-09 15:23:45
통보했다고 밝혔다. 의암댐은 지난 1일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으며 방류량을 점차 늘려 6일 오전엔 이달들어 최대치인 초당 1만1000㎥ 이상을 방류했다. 댐 방류로 유속이 빨라진 가운데 의암댐 인근에서 수초 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3명이 사망하고...
춘천 의암호 실종자 가족 "사건 당일, 지시받고 일 나가" 2020-08-09 12:04:24
빠짐없이 일을 나갔고, 마지막 날에는 수초섬 고정 작업을 지원하다 변을 당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들은 춘천시에 권씨 등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작업관리일지를 요청했으나, 춘천시 관계자는 정보공개청구가 원칙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래도 궁금하다면 열람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권씨의 가족은 "...
김부겸, 의암호 사고에 "얼마나 책임감이 무거웠으면 무리 무릅썼나" 2020-08-08 21:06:21
차량 블랙박스에 저장된 대화 내용을 토대로 인공 수초섬 작업을 지시한 사람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종된 춘천시청 이모(32) 주무관의 가족은 이날 오전 경강교 인근 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주무관이 사고 당일 차 안에서 수초섬 관리 민간 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와 '네, 지금 사람이 ...
"수초섬이 목숨보다 소중하냐" "억울함 풀어달라" 청원 잇따라 2020-08-08 17:57:33
수초섬이 사람 목숨보다 소중합니까?"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50일 된 아기를 뒤로한 채 육아휴직 중에 업무를 위해 달려 나간 아버지는 무슨 연유로 아직 소식이 없느냐"며 "관계자 모두 폭탄 돌리기를 한다면 결국 춘천의 최고 책임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암댐 선박 사고 직전 모습 [이상민·김보건...
"춘천시가 시킨 짓 아니라면 그런 곳에 누가 뛰어드나" 2020-08-08 17:22:14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6일 의암댐 인공수초섬 고정 작업을 하던 배가 전복되면서 8일까지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춘천시는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 인공수초섬 고정 작업을 지시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혀 책임회피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7일 청원인은 "춘천시가 시킨 짓이 아니라면 그런 곳에 누...
의암호 실종자 5명 중 2명 숨진 채 발견…1명은 경찰관 2020-08-08 15:13:16
1명은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수색당국은 "사람 머리 형체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8명 중 1명이 숨지고 5명이...
소방당국 "의암호 실종자 2명 시신 발견"…경찰관·업체 직원[종합] 2020-08-08 14:45:49
인공수초섬 수거, 결박 작업을 지시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혀 책임회피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한 수초 고정작업에 대해 담당국장과 담당계장은 보고를 받고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무리한 시도를 하지 말고 철수를 지시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어 "가족 분들의 이의제기와 다른...
의암호 실종 공무원 가족 “휴가 중 사람 불러...누군가 지시했다” 2020-08-08 11:15:13
브리핑에서 "이 주무관이 사고 당일 차 안에서 수초섬 관리 민간 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와 `네, 지금 사람이 다칠 것 같다고 오전은 나가지 말자고 하시거든요`라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가족은 "`오전은 나가지 말자고 하시거든요`라는 말 자체가 누군가로부터 얘기를 듣고 전달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암호 실종 공무원, 일 가기 전 "미치겠네"…흐느껴 탄식도 2020-08-08 11:12:53
인공 수초섬 작업을 지시한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다. 블랙박스에는 실종 공무원이 "미치겠네"라고 말한 뒤 흐느낀 상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실종된 춘천시청 이모(32) 주무관의 가족은 경강교 인근 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주무관이 사고 당일 차 안에서 수초섬 관리 민간 업체 관계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