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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빼고 이청용 호출한 벤투의 결단…'경기력·포지션 경쟁' 2018-11-05 11:57:46
중앙 미드필더로서 베테랑인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남태희(알두하일)를 함께 호출하며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예고했다. 이청용의 발탁 역시 경기력 향상이 곧바로 대표팀 호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벤투 감독의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청용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보훔에 합류한 이후 경기 출전 시간이...
벤투호 첫 승선…부활 꿈꾸는 이청용과 구자철 2018-11-05 11:26:16
무대에서 뛰는 이청용(30·보훔)과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이 '벤투호 3기' 멤버로 이름을 올리면서 대표팀에서 재도약을 꿈꾸게 됐다. 벤투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호주 원정에 나설 26명의 소집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청용과 구자철을 나란히 선발했다. 이청용은 벤투 감독이 지난...
3기 벤투호, 기성용·이승우 제외…장현수 대신 권경원 발탁(종합) 2018-11-05 10:40:09
취안젠), 이유현(전남), 김정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보훔), 나상호(광주) 6명을 새로 불러들였다. 이 가운데 수비수 이유현과 미드필더 김정민, 공격수 나상호는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다는 기쁨을 맛봤다. 호주 원정에 나서는 벤투 감독이 가장 고민한 부분은 장현수를 대체할 선수를 선택하는 것이었고,...
3기 벤투호, 기성용·이승우 제외…김정민·나상호 첫 발탁 2018-11-05 10:05:09
이유현(전남), 김정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보훔), 나상호(광주)를 새로 불러들였다. 이 가운데 수비수 이유현과 미드필더 김정민, 공격수 나상호는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다는 기쁨을 맛봤다. ◇ 축구대표팀 11월 A매치 소집 명단(26명) ▲ GK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
구자철-이재성, 독일축구협회 포칼 16강서 맞대결 2018-11-05 10:03:05
16강 대진에 따르면 구자철의 소속팀인 1부리그의 아우크스부르크와 이재성이 뛰는 홀슈타인 킬의 맞대결이 결정됐다. 포칼 16강전은 내년 2월 6∼7일 열린다. 두 팀의 경기는 킬의 홈인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개최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라운드(32강)에서 마인츠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킬은 1부리그...
기성용, 시즌 1호 도움으로 뉴캐슬에 첫 승리 안겨 2018-11-04 02:04:08
매겼다. 한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이날 뉘른베르크와의 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뛰었다. 전반 15분 한 차례 경고를 받은 구자철은 후반 시작과 함께 펠릭스 괴체와 교체돼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이재성 결장' 킬, 1부리그 팀 꺾고 DFB 포칼 16강 진출 2018-11-01 07:07:58
5-0으로 완파했다. 전날 열린 2라운드에서는 구자철(29)의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22)이 뛰는 2부리그의 함부르크, 정우영(19)이 속한 바이에른 뮌헨 등이 승리해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16강 대진 추첨은 5일 진행되며, 경기는 내년 2월 초 열린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31 08:00:05
181031-0099 체육-000707:36 '구자철 65분' 아우크스부르크, 연장전 끝에 포칼 16강 합류 181031-0100 체육-000807:37 동해안권 4개 시·도, 베트남서 관광 마케팅 181031-0107 체육-000907:59 와이즈, PGA 투어 2017-2018시즌 신인상 수상 --------------------------------------------------------------------...
'구자철 65분' 아우크스부르크, 연장전 끝에 포칼 16강 합류 2018-10-31 07:36:39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29)이 급성 신우신염 회복 이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18-2019 DFB 포칼 2라운드(32강)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20분 마르코...
구자철, 신우신염 회복 이후 첫 선발…팀은 하노버에 2-1 승리 2018-10-28 00:26:23
살짝 빗나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하위권 팀 하노버에 2-1로 승리, 최근 2경기 무승을 멈추고 리그 8위(승점 12)로 올라섰다. 전반 8분 라니 케디라의 골로 리드를 잡은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18분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핀보가손이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노버는 후반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