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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테니스- 순항하는 '빅3'…조코비치·나달·페더러 8강 2019-07-09 08:05:16
-윔블던테니스- 순항하는 '빅3'…조코비치·나달·페더러 8강 '돌풍'의 주인공 가우프, 할레프에게 패해 16강 탈락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빅3'로 꼽히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나란히 윔블던...
나달의 루틴…반드시 신체 7개 부위 만진 뒤에 서브 2019-07-08 09:15:47
그는 "이런 것은 나 자신을 경기에 온전히 임하도록 하는 행위"라며 "주변 환경을 정리해야 내 머릿속도 더 잘 정돈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나달은 올해 윔블던 4강에 오르면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결승에 가면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대결할 가능성이 크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윔블던테니스- 페더러, 메이저 대회 통산 350승…16강 안착 2019-07-07 08:01:17
대회 승수가 많은 선수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로 272승을 기록 중이다. 2017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리는 페더러의 다음 상대는 마테오 베레티니(20위·이탈리아)다. 계속 이겨 나갈 경우 페더러와 4강에서 만나게 되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도 조 윌프리드 총가(72위·프랑스)를 3-0(6-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6 15:00:06
남자탁구단, 고교 최대어 조대성 지명 절차 밟는다 190706-0167 체육-007310:42 조코비치, 크로아티아 출신 코치 기용…또 '친 크로아티아 논란' 190706-0169 체육-007610:48 그리에즈만 이적 협상서 뿔난 AT…"바르셀로나, 존중 없다" 190706-0184 체육-007911:37 정소은, U대회 접영 50m 동메달…"광주서는 더...
조코비치, 크로아티아 출신 코치 기용…또 '친 크로아티아 논란' 2019-07-06 10:42:26
이들이 조코비치와 이바니셰비치의 관계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세르비아 정부에서 발행하는 신문은 조코비치의 이바니셰비치 코치 기용을 '스캔들'이라고 표현했고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선수로 뛴 다르코 밀리시치(세르비아)는 '(세르비아) 팬들을 모욕한 행위'라고...
-윔블던테니스-계속되는 '가우프 돌풍'…헤르초그 꺾고 16강 2019-07-06 08:05:14
6-1 6-4)로 잡고 3회전을 통과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윔블던 트로피를 노린다. 16강 상대는 21살 신예 우고 움베르(66위·프랑스)로 정해졌다. 움베르는 3회전에서 19살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1위·캐나다)를 3-0(6-4 7-5 6-3)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몰락한 슈퍼스타에서 인기 방송인으로, A.로드의 인생 역전 2019-07-05 09:59:37
존 매켄로와 함께 노박 조코비치의 1라운드 경기를 지켜봤다. 로드리게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믿기지 않는다"며 "5년 전에는 이런 일들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지금 내게 벌어진 일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선수들에게 귀중한 조언자이자 멘토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윔블던테니스- 15세 가우프·19세 오제 알리아심, 3회전 진출 2019-07-04 07:32:09
움베르 역시 1998년에 태어난 젊은 선수다. 지난해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역시 데니스 커들라(111위·미국)를 3-0(6-3 6-2 6-2)으로 가볍게 돌려세우고 32강에 합류했다. 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후베르트 후르카치(48위·폴란드)로 정해졌다. 1회전에서 권순우(125위·CJ 후원)를 3-1(7-6<8-6> 6-4...
-윔블던테니스- 15세 가우프, 39세 비너스 제압…오사카도 첫판 탈락 2019-07-02 06:20:08
지난해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필리프 콜슈라이버(57위·독일)를 3-0(6-3 7-5 6-3)으로 꺾고 2회전인 64강에 안착했다. 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데니스 커들라(111위·미국)로 정해졌다. 40세 노장 이보 카를로비치(80위·크로아티아)는 1회전에서 안드레아 아나발디(219위·이탈리아)를 3-0(6-4 6-4...
권순우, 1일 밤 9시쯤 세계 9위 하차노프와 윔블던 1회전 격돌 2019-07-01 09:00:13
2007년 이형택(43·은퇴)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의 윔블던 본선 승리가 된다. 한국 선수가 윔블던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15년 정현(153위·정현) 이후 올해 권순우가 4년 만이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오사카 나오미(2위·일본) 등의 1회전 경기가 진행된다. email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