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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이어 한노총도 참여…노·사·정 협의체 내주 구성 2020-04-23 17:40:10
“지난 22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원포인트 노·사·정 협의체에 참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23일 말했다. 경영계는 민주노총이 정부를 등에 업고 해고 금지, 임금 삭감 금지 등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보고 협의체에서 노동계의 요구만 일방적으로 채택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대리기사·학습지 교사 등 93만명에 150만원 준다 2020-04-22 17:35:09
과 교수는 “실업급여 대책은 기금 확대 자체보다는 수급 대상과 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 아쉽다”며 “특고 종사자 지원 대책은 소득 감소 증명과 관련해 제2의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과 같은 혼란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백승현 기자/최종석 전문위원 argos@hankyung.com
"3월 노동시장, 200만명이 일자리 타격 받았다" 2020-04-17 17:14:50
규모다. 취업자 축소와 일하는 시간 감소로 소득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시장 악화에 따른 소득 감소로 내수와 실물경제가 나빠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취업자의 임금 소득 감소는 이날 발표된 지난 달 고용통계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코로나 사태로 3월 한 달간 200만명 일자리 타격 받았다" 2020-04-17 11:40:03
일자리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경제활동인구 2779만명의 약 7.1%에 달하는 규모다. 3월은 코로나19 사태의 경제 충격이 막 반영되기 시작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코로나19 여파가 어느 정도까지 커질 지는 쉽게 가늠하기 힘들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청년재단, 코로나19로 어려운 청년 취준생에게 온누리상품권 준다 2020-04-13 18:37:00
상환액 일부를 지원한다. 여상태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보아가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재단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들의 기부와 참여를 통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코로나로 많이 힘들죠?…쏟아지는 정부지원 놓치지 마세요! 2020-03-18 17:27:18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구직활동이 어려워진 만큼 기간을 더 늘려준 것이다. 중국·태국·베트남 국적의 근로자들은 재입국 특례 인정 절차를 밟기 위한 취업활동(체류) 기간이 50일 연장된다. 이 밖에 장애인 고용장려금도 분기별 지급에서 매월 지급으로 변경됐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실업급여 올해 예산 9.5조도 부족할 것"…고용보험, 재정악화 속수무책 2020-03-09 17:27:04
큰 셈이다. 코로나19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하기 힘든 미증유의 상황이다. 이런데도 정부는 종합적인 고용·경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마스크 수급 대책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그나마 내놓는 정책도 상품권 발행 등 소비진작책 수준에 머물러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노동법 베스트셀러' 33번째 개정판 낸 하갑래 교수 2020-03-01 18:26:48
것일 뿐”이라고 했다. 그의 학문적·실무적 성과에 대해 학계에서도 후한 점수를 준다. 공무원은 물론 공인노무사, 노동 전문 변호사 등이 그가 이끈 단국대 대학원에 몰려든 이유다. 하 교수는 “여건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개정판을 내겠다”고 말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정책 '도구' 된 국민연금…노후가 불안하다 2020-02-18 17:40:12
“국민들이 노후를 대비해 적립해 놓은 기금을 어떻게 운용할지에 관한 결정권은 이제 가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대표성과 독립성, 전문성 제고가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정부, 연금 재정 안정성 가볍게 봐…미래세대 부담만 더 키울 것" 2020-02-18 17:27:13
공적연금제도는 정부가 독자적으로 연금을 통해 민간 경제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구조적 장치가 돼 있다”며 “반면 국민연금은 노사를 비롯한 가입자들이 자기 입장을 충분히 반영할 만큼 위원 수를 확보하지 못해 사실상 정부가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