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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24일∼30일) 2018-12-23 08:00:04
성탄 대축일 밤 미사(24:00 명동대성당) ▲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성탄절' (15:30 구세군 남대문 쪽방상담소) [전국] ▲ 영리병원 철회 촉구 2차 촛불집회(17:00 제주시청 앞) ▲ 광주시 한전공대 후보 부지 선정 토론회(15:00 광주시청) ▲ 일자리 우수기업 및 광주형 일자리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
염수정 추기경 성탄메시지 "평화가 가장 큰 삶의 주제" 2018-12-19 15:04:55
갈라진 북녘 형제들에게도 주님의 성탄이 새로운 희망과 빛이 되어 어렵고 힘든 마음속에 큰 위로와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염 추기경은 오는 24일 밤 12시, 25일 낮 12시 명동대성당에서 각각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한다. double@yna.co.kr (끝)...
[인터뷰] 암브로시오스 정교회 대주교 "이주민을 예수처럼 대해야" 2018-12-17 08:12:00
상징적인 존재다. 니콜라스 성인의 축일인 12월 6일에는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를 모시고 50돌 기념 예배를 올렸다. -- 신도는 주로 어떤 사람들인가. ▲ 인근 주민도 있고 멀리서도 찾아온다. 우리는 신도를 불리기 위한 선교는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진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부속건물 지하의...
우크라, 러와 종교적으로도 결별…'독립교회' 수장 첫 예배 2018-12-17 07:41:38
다음달 정교회 성탄대축일(1월 7일) 전날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에서 예피파니 수도대주교와 공동 예배를 집전한 후 우크라이나 정교회 독립을 공식 승인하는 결정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10월 정교회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구 시노드는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와 분쟁 관계인...
"우크라이나정교회, 연초 독립 승인"…러와 종교갈등도 고조 2018-12-14 05:46:04
새 우크라이나 정교회 대주교와 정교회 성탄대축일(1월 7일) 하루 전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에서 합동 예배를 집전한 후 교회 독립을 승인하는 토모스를 수여할 것이라고 공보실은 설명했다. 독립 승인에 앞서 이달 15일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통합' 우크라이 정교회의 대주교를 선출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10월...
프란치스코 교황, 프랑스·브라질 총격사건 희생자 애도 2018-12-13 22:13:30
상파울루 주의 캄피나스 시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도 11일 미사 중에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한편, 가톨릭 본산 교황청을 품고 있는 이탈리아는 가톨릭의 가장 큰 축일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이어지자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을 비롯해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
프란치스코 교황, 프랑스·브라질 총격 사건 규탄·애도 2018-12-13 20:18:42
본산 교황청을 품고 있는 이탈리아는 가톨릭의 가장 큰 축일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이어지자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을 비롯해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 주변의 경계 태세를 최대치로 올렸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2-13 08:00:06
위기 넘긴 英 메이…"2022년 총선 이전 총리 사퇴"(종합2보) 181213-0097 외신-004207:25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 축일' 맞아 1천만명 성지순례 181213-0103 외신-004307:54 38노스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정도 불분명…현장시찰 중요" -------------------------------------------------------------------- (끝)...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 축일' 맞아 1천만명 성지순례 2018-12-13 07:25:51
텐트 생활하며 축일 미사 기다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의 '정신적 지주'인 과달루페 성모 축일 487주년인 12일(현지시간)을 전후해 1천만명이 넘는 가톨릭 신도가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바실리카 성당을 순례했다. 멕시코를 비롯해 중미 등 외국에서 온 신자들은 수일 전부터 걷거나 버스,...
넷플릭스가 만든 예술영화…소박하게 포장된 걸작 '로마'(종합) 2018-12-11 09:58:07
알코네스가 120여명을 살해한 '성체 축일 대학살'을 배경으로 멕시코의 '로마'(Colonia Roma)라는 지역에 사는 한 가족과 하녀 '클레오'에게 초점을 맞춘다. 클레오는 쿠아론 감독의 유년 시절 가정부 '리보 로드리게스'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다. 클레오 역을 맡은 얄리차 아파리시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