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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차세대 함정용 `高효율·低소음` 전기추진체계 개발 2020-02-21 10:14:06
공동연구의 결과를 한국형 이지스구축함(KDDX), 대형수송함-II 등 한국 해군의 차세대 전투함정의 전기추진체계 적용 검토, 시스템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서명식에는 현대중공업 남상훈 특수선사업본부장, 한국조선해양 권병훈 디지털기술연구소장,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 한국선급 하태범 연구본부장 등...
소음 적은 전기 이지스함 나온다…현대重, 전기추진체계 개발 2020-02-21 10:00:00
추진체계·하이브리드 추진체계보다 연료비용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적다. 또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어 함정의 생존성 및 대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공동연구 결과를 한국형 이지스구축함(KDDX)과 대형수송함-II 등 해군의 차세대 전투함정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dkkim@yna.co.kr...
LIG넥스원, 한국형 차기구축함 통합 솔루션 선봬 2019-10-22 11:24:39
참가해 해군이 추진 중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 특화된 레이더 등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양해군의 주력함으로 운용될 KDDX 함정에는 유도무기 등 각종 무장을 통합해 함정을 지휘·통제하는 '스마트 전투체계'를 비롯해 다기능 능동위상배열레이더(MFR), 통합마스트 등이 탑재될...
한화 방산계열, 국내 최대 해양 방산전시회 참가..."스마트 해군 비전 공개" 2019-10-22 11:17:54
등 차기구축함(KDDX)을 비롯한 미래 스마트 전투함정의 성능을 책임질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최신 플랫폼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한화디펜스는 "함정용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실물과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를 선보인다"고 밝히고, "RCWS는 한화디펜스가 근접 방어용으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전력화에 성공한 장비로,...
한화, 국제 해양방위산업전서 '스마트 해군' 솔루션 전시 2019-10-22 09:07:21
선보인다. 차기구축함(KDDX)을 비롯한 미래 스마트 전투 함정의 성능을 높일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최신 플랫폼들이다. 통합 마스트는 함정 피탐율 감소와 센서·통신 안테나 간섭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차기구축함의 작전 능력과 운용성·정비성 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차기구축함용 다기능 레이다...
GE, 韓해군 전력·추진 솔루션 선보인다 2019-10-21 16:41:26
한국 해군의 새로운 함정인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과 ‘차기대형수송함(LPX-II)’에 제안하는 전력과 추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GE는 대한민국 해군 8000?급 ‘KDDX’의 추진시스템에 ‘하이브리드전기추진(HED)’ 또는 ‘통합전기추진(IFEP)’ 등...
해군 "핵잠수함 확보 위해 자체 태스크포스 운영 중" 2019-10-10 17:15:35
이날 국감 업무보고에서 “KDDX 건조계획은 지난해 기본전략(안)이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6000t급의 KDDX는 현재 6대를 운용 중인 4200t급 한국형 구축함(KDX-Ⅱ)보다는 규모가 크지만, 해군 기동부대의 주전력으로 3대를 운용 중인 7600t급 이지스 구축함(KDX-Ⅲ)보다는 작다. 이...
軍, 올해부터 5년간 국방비 270조 투입…연평균 7.5%↑ 2019-01-11 06:00:11
확보를 위해서는 차륜형장갑차, 한국형구축함(KDDX), 상륙기동헬기, 한국형전투기(KF-X) 등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무기체계 및 기술 개발을 위해 국방 연구개발(R&D) 투자 비율도 2019년 6.9%에서 2023년 8.5%까지 확대해 향후 5년간 21조9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한국형 차기 구축함 6척 국내 연구개발 결정…2020년대 전력화 2018-12-26 16:10:43
차기 구축함(KDDX) 6척을 해외 구매가 아닌 국내 연구개발 방식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1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은 2020년대 후반부터 전력화된다. 방사청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은 해양 권익수호와 해양 분쟁...
'요격거리 40㎞' 최신형 패트리엇 2021년부터 수십발 도입 2018-11-07 14:00:20
물량을 양산하기로 의결해다. 이 사업은 TICN의 일부 체계로서 음성 위주 무전기에서 탈피해 데이터 통신 능력이 대폭 향상된 다기능 무전기(TMMR)를 확보하는 계획이다. 방사청은 "이번 방추위에서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의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은 다음 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three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