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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역세권' 새아파트 인기 2013-07-11 14:36:45
둔 고소득자 층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 이라며 “마포에서도 가장 노른자로 손꼽히는 마포대로변 배후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공덕자이는 마포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단지인만큼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2호선 합정역 3번 출구 인근 서교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됐다. 02-326- 5600...
달라지는 연말정산‥세테크 비법은 2013-07-05 16:17:10
1억원의 고소득자 A씨는 한계세율 35%가 적용돼 세금이 35만원 줄지만 연봉 1천만원의 저소득자 B씨는 한계세율 6%가 적용돼 6만원 밖에 줄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세액공제는 소득 크기에 관계없이 일정액을 감면해 줍니다. 20만원이 세액공제될 경우 저소득자 B씨는 소득공제 때보다 세금이 14만원 줄지만 고소득자 A씨는...
중국 부자들의 신종 영양제 '모유 마시기' 유행 2013-07-04 09:35:39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로 고소득자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수술을 막 마친 사람들 사이에서 모유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들은 유모의 가슴에서 직접 모유를 먹을 수 있으며 이 방법이 불편하면 유축기를 통해 마실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유모들은 월평균 1만6000위안(한화 약...
[기초연금 어디로 가나] 대선공약 vs 최저생계비안 격차…7조 → 43조 확 벌어져 2013-07-02 17:07:35
고소득자를 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지급액은 월 최저 10만원, 최고 20만원으로 하자는 데는 이미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상균 행복연금위원장은 “민주노총 등도 고소득자를 제외하는 데는 동의한 상태”라며 “제도의 지속 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셈”이라고 평가했다. ◆연간 예산...
`보험료·의료비` 세액공제로 바뀐다 2013-06-26 22:47:40
됩니다. 반면 과세표준이 3억원을 넘는 고소득자 B씨는 38%의 세율이 적용돼 38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액공제 방식에선 보험료의 환급 세율을 10%라고 가정할 때 두 사람 모두 똑같이 10만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소득공제 때와 비교하면 저소득자 A씨는 4만원을 더 돌려받지만 고소득자 B씨는 28만원을 덜...
'절세 금융상품' 대폭 축소…사실상 부자 증세 2013-06-26 17:21:25
제도의 일부 혜택이 대기업·고소득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제도를 대폭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조세연구원은 ‘과세형평 제고를 위한 2013년 비과세·감면제도 정비 공청회’를 열고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고액 자산가에게 유리하게 설계돼 있는 금융소득 비과세·감면 제도를...
브랜드타운= 블루칩, "이 지역에선 우리가 랜드마크"’ 2013-06-26 16:45:28
용산과 더불어 강북에 기반을 둔 고소득자 층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 이라며 “마포에서도 가장 노른자로 손꼽히는 마포대로변 배후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공덕자이는 마포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단지인만큼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 비과세·감면 정비로 5년간 18조 재원조달 계획 2013-06-26 15:00:00
이르면 내년부터 고소득자나 고액자산가들은 생계형 저축 등 금융소득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기 어렵게 된다. 보험료·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 특별공제와 자녀양육비·다자녀공제 등 인적 공제는 소득공제 방식에서 세액공제로 변경된다. 조세연구원은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연구원에서 '과세형평 제고를...
<비과세ㆍ감면 대대적 정비 성공할까> 2013-06-26 13:00:36
훼손할 수도"정부 "항구·기득권화…고소득자·대기업 과도한 혜택" 조세연구원이 26일 과세 감면 제도 정비안을 제시하면서 정부의 비과세 감면 대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정부는 '넓은 세원 낮은 세율'이라는 조세 원칙에 따라 새로운 세목을 신설하지 않고 세입...
'사실상 부자증세'…부유층 비과세 혜택 대폭 축소 2013-06-26 13:00:06
반영예정 이르면 내년부터 고소득자나 고액자산가들은 생계형 저축 등 금융소득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기 어렵게 된다. 보험료·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 특별공제와 자녀양육비·다자녀공제 등 인적 공제는 소득공제 방식에서 세액공제로 변경된다. 조세연구원은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