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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아내 강주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영상 화제 2016-01-28 18:01:39
방송장면으로, 강주은이 큰아들 유성이의 “나는 엄마가 필요해요”라는 말에 속내를 드러내는 장면이다. 강주은은 아들의 말에 “너무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힘이 쭉 빠진다”고 말문을 연다. “엄마라는 일에는 설명서가 없다. 모든 엄마들이 그 길을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모든 것이...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 가끔 犬 같은 소리를 해" 2016-01-22 11:09:18
방송 보고 알았다"면서 "마지막에 싱크대까지 닦더라. 설거지 자주 하시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수가 "문제는 이게 내 본능으로 변했다는 거다"라며 한탄하자, 강주은은 "최민수는 가끔 멍멍이 같은 소리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를 비롯해,...
황신혜-이진이 母女, 최민수 가족과 회동 "진이와 유성이, 너무 보고싶어 해서…" 2016-01-16 00:00:00
14일 자신의 SNS에 "진이와 유성이. 동문인 관계로 너무 보고싶어들 해서 급 만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과 아들 최유진, 최유성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립 메이크업 엿보기 2016-01-13 11:29:00
앞에서만큼은 애교도 부리는 캐릭터 강주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신민아. 스스로 목표하는 바를 위해 남주인공의 도움 없이 열심히 노력으로만 이뤄내는 모습에서 여타 드라마 속 대부분의 캔디걸과 같은 여주인공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에 더욱 주목되는 신민아의 메이크업. 평소 공식석상에서 보여주는...
[인터뷰] ‘오 마이 비너스’ 성훈, 욕심보다는 제 자리에 맞게 2016-01-12 15:26:00
저희 러브라인도 사랑해주셨지만 강주은(신민아)과 김영호의 케미를 더 보고 싶어 하시니까. 저희 분량을 챙겨가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이 정도로 만족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러브라인을 통해 “과거 굉장히 거칠게 살았던 친구였기 때문에 여자문제도 복잡했을 것 같은 반면, 로맨스에서는 취약한...
조혜련 母 "딸 죽으라고 무거운 이불 덮어뒀는데…" 충격 고백 2016-01-08 10:34:22
살갑게 못하는 거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황신혜, 강주은, 조혜련과 그의 자녀들이 출연 중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조혜련 모친 "딸 죽으라고 엎어놨는데 안 죽더라" 친엄마 맞아? `충격` 2016-01-08 08:11:22
뭐길래`에서 “(딸을) 사랑하지 않았다. 앞에 딸을 네 명 낳았는데 다섯 째도 딸이었다. 그게 좋겠냐”고 반문했다. 조혜련 엄마는 “너무너무 싫어서 죽으라고 엎어놨는데 안 죽더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내가 지금 잘못 알아들은 거 아니냐”며 놀라워 했다. 조혜련 모친 "딸 죽으라고...
`오마비` 소지섭 운동화로 본 `리셀` 문화 2016-01-07 16:58:22
사랑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 신민아의 `비너스` 강주은은 이제 없다. `섹시 쳐발쳐발`의 소지섭의 김영호도 없다. 물론, `오마비`를 보는 주된 재미는 소지섭-신민아 커플의 섹시큐트 로맨스에 있었지만, 일부 덕후들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해있었으니. 신민아의 보조개보다 더 치명적이었던 그건 바로 김영호의 발...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와 완벽 케미로 ‘호평’ 2016-01-06 15:12:26
특히 소지섭은 강주은(신민아)과의 달달한 로맨스로 정점을 찍으며 로코킹의 위용을 뽐냈다. 소지섭은 목도리 프러포즈, 우산키스 등 달달한 로맨스와 더불어 주은의 스토커를 완벽 제압하는 모습 등 수많은 명장면으로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또한 겉으로는 차갑지만 주은만을 위하는 특유의 츤데레 매력을 발산해...
종영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의 진정한 `해피 힐링 엔딩` 2016-01-06 10:53:20
소화해내며 밝고 당찬 에너지로 강주은 역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소지섭과 신민아는 환상의 호흡으로 농염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던 터. 또한 각자의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건강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내면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