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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MS 신도 언급된 PD·통역사, 현재 소속직원 아니다" 2023-03-10 20:03:42
"김도형 교수가 언급한 PD와 통역사는 확인 결과 현재 KBS와 제작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날 반 JMS 단체 엑소더스의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KBS 내부에 현직 신도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교수는 "(JMS 총재)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멀리...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도 놀란 후폭풍, 기쁨과 우려 사이 [종합] 2023-03-10 12:22:37
소개됐다. 김도형 교수는 엑소더스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JMS의 실체를 꾸준히 알려왔다. 조성현 PD는 "김도형 교수님 가족의 일은 20년 전에 벌어졌고, 그런 일이 저에겐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은 무엇이며, 메이플의 숙소 앞에서 진을 쳤던 상황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나는 신이다' PD "MBC·넷플에 JMS 있을지도…마녀사냥 안 돼" 2023-03-10 11:37:07
정 총재와 관련해 "범행에 상응하는 엄정한 형벌이 선고돼 집행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JMS를 30년 넘게 파헤치며 JMS 신도들 사이에서 '사탄의 몸통'으로 불리는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내에도 JMS 비호세력이 있다"는 폭로 이후, KBS는 "즉각 진상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나는 신이다' PD "JMS 신도들, 정명석 목소리 'AI 조작' 주장" 2023-03-10 11:07:00
정 총재와 관련해 "범행에 상응하는 엄정한 형벌이 선고돼 집행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JMS를 30년 넘게 파헤치며 JMS 신도들 사이에서 '사탄의 몸통'으로 불리는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내에도 JMS 비호세력이 있다"는 폭로 이후, KBS는 "즉각 진상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KBS PD·통역사도 JMS 신도"…생방송 중 폭로 파장 2023-03-10 10:28:45
JMS) 단체 엑소더스의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내부에 현직신도가 있다고 생방송 중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난 9일 진행된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JMS 총재)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멀리 있지 않다"며 "KBS에도 있다. KBS PD도 현직 신도"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렇게 단언하면 안...
"JMS 비호 PD·통역사 있다" 폭탄 발언…KBS, 진상조사 착수 2023-03-10 08:47:55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제기한 JMS 비호 의혹에 대해, KBS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MS는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정명석 총재가 이끄는 종교 단체다. 김 교수는 JMS를 30여 년간 추적해왔고,...
"KBS PD·통역사도 JMS 신도" 폭로에…진행자들 '당황' 2023-03-10 07:43:44
간 추적해 왔던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KBS 내에도 JMS 신도가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 라이브'에서 "(JMS 교주) 정명석을 비호하는 세력이 멀리 있지 않다"며 "여기, 이 KBS에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황한 진행자들이 "단언하지 말라"고...
이런 교회·식당·카페 피해라…'JMS 구별법' 뭐길래 2023-03-09 12:25:57
정씨의 실체를 밝히고 알리는데 30년 가까이 싸워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도 한 방송에서 "상당수의 JMS 교회는 교회명이 정명석의 독특한 필체로 쓰여 있다"며 "그 필체로 교회 이름이 쓰여 있으면 100% JMS 교회라는 걸 시청자분들께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일반 교회인 줄" 아이돌 멤버도 화들짝…JMS 특징 있다? 2023-03-08 10:42:30
김도형은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JMS 교회는 특유의 정명석 필체로 교회 이름을 써놓은 곳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정명석의 필체로 쓰여 있는 교회는 100% JMS 교회이고, 정명석의 필체로 이름이 쓰인 미장원, 치과 등도 100% JMS 신도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고 주장했다. 김도형은 'YTN...
"JMS, 엘리트 손 거쳐 탄생…검사·국정원 직원이 돕는다" 2023-03-07 21:55:03
'엑소더스'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학교 수학과 교수가 JMS 신도는 각계각층에 퍼져 있다며 "없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 게 맞는 소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각계 엘리트들이 JMS 총재인 정명석씨의 뒤를 봐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씨가 여성 교인들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