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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에게 4억 받은 유명 '원로주먹' 1심서 무죄 2017-05-25 11:14:24
중국으로 밀항했다. 그러나 A씨는 검찰 조사에서 "조희팔이 개인적 호의로 4억원을 줬다"는 등 주장을 해왔다. 재판부는 "조희팔이 사망한 현재 조씨가 수사무마를 청탁했다는 직접적 증거를 찾을 수 없다"며 "이 때문에 검찰 증거만으로는 A씨가 조씨를 속였다고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씨가 4억원이라는...
'14만7천명 동시 투약분'…필로폰 유통 '큰손' 대만인 등 검거(종합) 2017-05-17 16:31:24
수사망이 좁혀오자 필로폰을 반값에 처분하고 밀항하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A씨가 2015년 12월부터 최근까지 9차례 걸쳐 우리나라를 오간 것을 확인, 이 기간에 상당한 양의 필로폰을 유통하거나 해외로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임형희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은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10주기 맞아 평전 출간 2017-04-26 09:40:20
내란음모죄로 수배된 뒤 화물선에 숨어들어 미국으로 밀항했다. 12년간 미국 망명생활에서도 민족학교와 재미한국청년연합 등을 만들어 통일과 민주화 운동을 벌였다. 1993년 5·18 수배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수배가 해제되자 귀국해 5·18 정신을 계승하는 활동을 벌이다 2007년 6월 세상을 떠났다. 책은 늦깎이 대학생으...
정부 보조금 빼돌린 탈북단체 대표 불구속 기소 2017-04-12 13:12:32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쉼터를 조성하지 않은 것은 맞지만 구호자금을 그대로 집행했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탈북해서 중국과 베트남, 일본을 떠돌며 수차례 목숨 건 탈출과 밀항을 감행한 끝에 탈북 14년 만에 우리나라에 정착한 것으로 유명해진 인물이다. srchae@yna.co.kr...
호주, 파푸아뉴기니 내 난민시설 올해 폐쇄 2017-04-09 10:20:54
파푸아뉴기니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밀항업자와의 싸움에 협조해준 데 감사를 표시하고 올해 내에 폐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이 지난해 4월 호주 망명을 희망하는 사람을 자국 내에 억류하는 조치는 위헌이라고 결정하면서 마누스 섬 시설 폐쇄는 예견된 상황이었다. 마누스 섬 난민시설은 200...
‘보이스’ 김재욱, 마지막까지 제대로 美쳤다 2017-03-13 08:15:33
병원에서 자살을 위장해 탈출하고 밀항하려던 바닷가에서 비서까지 죽이며 결국 도망쳤지만, 방송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도발하는 강권주를 죽이기 위해 집을 찾아갔다. 모태구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인간 죽이는게 뭐가 나빠!”라고 분노하며 “관용을 베풀었고 기회를 줬지만 선을 넘었다. 벌을 줘야 한다”며 강권주를...
19세기 초반 일본 지도에도 '독도는 조선령' 2017-02-28 14:44:52
없이 울릉도로 밀항했다가 발각됐고 일본 정부는 '이국에 속한 섬에 도해한 죄'를 물어 그를 처형(1836년)한 것이다. 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하치에몬 진술 조사서인 '죽도도해일건기(竹島渡海一件記)를 작성했고 이때 첨부한 '죽도방각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 본토와 같은 붉은색으로 표시했다....
"애 어딨어요?" 아들 중국으로 돌려보낸 탈북 엄마의 눈물 2017-02-25 08:00:10
태어난 아들을 품고 황해를 건너는 밀항선에 올랐다. 생사의 경계를 오간 밀항 과정에서 어린 아들은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 A씨는 천신만고 끝에 정착한 광주에서 아들 치료법을 찾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금전 한계에 부닥쳤다. 그는 망설이며 아이 친부에게 전화를 걸었다. 중국인 남성으로부터 "건강하게 키울 테니...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46년 만에 전남대 명예졸업 2017-02-23 09:12:45
뒤 미국으로 밀항, 12년간 미국 망명생활을 했다. 이후 1993년 '5·18 수배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수배가 해제되자 귀국, 민족미래연구소장, 들불열사기념사업회이사장 등을 맡아 5·18 정신계승 활동을 벌이다 2007년 6월 27일 생을 마감했다. 전남대는 박관현(1989년), 박기순(2005년), 박승희(2007년) 등 지난...
6·25전쟁부터 군사정권까지 일그러진 현대사를 되묻다 2017-02-09 17:37:39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일본으로 밀항을 결심한다. 일본에서 뒤늦게 목화의 비밀을 알게 된 그는 다시 귀국해 목화를 찾는다.김씨는 “생각하기도 싫은, 너무 오래돼 곰팡이까지 낀 그것을 햇볕에 꺼내는 일이 지금까지 너무도 부족했음을 절감해 이번 작품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