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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이은천 오비오 대표·박용순 티케이씨 대표 2025-03-25 15:29:50
평가를 받는다. 2022년엔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철도용 스마트 유리…지투비, 이집트 수출 2025-03-24 17:26:34
이번 계약은 철도 차량에 스마트유리가 적용된 첫 사례다. 최병인 지투비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고속철도와 도심형 트램사업에서 스마트유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NSF 스마트유리 기술은 철도 및 자동차 선루프 등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이투에스 "美·日 노후 원전 정비시장 진출" 2025-03-24 17:25:50
있다. 최 대표는 “현시점이 원전 수출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 EDF, 러시아 로사톰 등에 비해 가격과 공사 기한 면에서 강점이 있는 한국 원전이 주목받고 있다”며 “중국 업체가 진출할 수 없는 지금이 ‘국가 대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좋은 기회”라고 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이온 "데이터센터 부품, 반값으로 국산화" 2025-03-23 18:11:13
등을 국내 최초로 내놓은 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덕분이다. 이 회사 직원 93명 중 23명이 연구인력이다. 국내 특허도 31건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 매출 447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강 대표는 “내년이나 후년께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와 접촉 중”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삼화페인트, 경기도미술관 전시에 친환경페인트 후원 2025-03-21 14:42:03
친환경 페인트와 컬러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지역사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ESG경영을 실천해 예술과 환경이란 가치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지투비, '최고기온 50도' 이집트 트램에 스마트유리 납품 2025-03-21 14:35:06
NSF 스마트 유리를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 최병인 지투비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고속 철도 및 도심형 트램사업에서 스마트 유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향후 NSF 스마트 유리 기술은 이동수단인 철도 및 자동차 선루프 등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로보티즈 "노동력 대체할 로봇, 연내 출시할 것" 2025-03-19 17:37:16
로보티즈의 60% 수준에 불과하다. 로보티즈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 있던 생산기지를 해외로 돌릴 계획이다. 김 대표는 “아직 대상지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해당국 인건비와 정부 지원을 감안할 때 중국산 판매가 이하까지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빚만 1억"…사장님 10명 중 4명 사라졌다 '공포' 현실화 2025-03-19 12:00:01
급격한 붕괴는 복지비용 등 우리 경제가 부담해야 할 사회적 비용이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라며 "정부의 재교육 강화와 전직장려금 확대를 통해 폐업 소상공인들의 제조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한다면 소상공인 간 경쟁을 완화하고 중소제조업의 인력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연내 피지컬AI 기반 작업용 로봇 출시하겠다" 2025-03-18 17:06:41
60% 수준에 불과하다. 로보티즈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 있던 생산기지를 해외로 돌릴 계획이다. 김 대표는 "아직 구체적인 대상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해당국의 인건비와 정부 지원을 감안할 때 중국 제품 가격 이하까지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주방·침실·욕실 꾸밀 생각에…웨딩·집들이 계절은 '설렘' 2025-03-18 16:09:43
내놨다. 올 1월 출시한 ‘아르코(ARCO)’는 발광다이오드(LED) 무드등이 설치된 헤드보드 상단에 전원 버튼과 C타입 포트가 일체형으로 돼 있다. 선반형과 서랍형의 패널 옵션이 제공돼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3단계 조절이 가능한 조명과 LED, 타이머 기능 등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