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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첫날 선두…'메이저 2승 보인다' 2018-10-18 17:09:03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해림(29)은 2오버파, 공동 45위로 부진했다. KLPGA 투어 상금 1위 오지현(22)과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19)은 나란히 이븐파 72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이달 초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배선우(24)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4위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전인지·박인비 '빅2' 잡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PGA 투어와 흥행 맞짱 2018-10-16 14:23:11
경쟁이 그만큼 뜨겁다. 현재 상금순위 1위인 오지현(8억349만원)과 2위 배선우(7억9248만원)의 차이가 약 1100만원에 불과하다. 3위 최혜진(7억9572만원), 4위 이정은(7억5305만원), 5위 이소영(6억6577만원)도 우승할 경우 상금왕을 차지할 수 있다.대회 주최 측은 지난해까지 8억원이었던 총상금을 10억원으로 2억원 늘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8일 개막…박인비·전인지·오지현 출전 2018-10-16 08:06:15
상금 1위 오지현(22)과 2위 배선우(24),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1위 최혜진(19), 평균 타수 1위 이정은(22) 등이 나선다.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국내 대회 첫 우승의 숙원을 풀어낸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KLPGA 투어 2승에 도전한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투어 스트로크 대회에서는...
전인지, 6언더파 몰아쳐 '大역전극'…2년 만에 침묵 깨고 다시 날다 2018-10-14 18:16:42
선수 중에는 배선우가 공동 8위(10언더파)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올해가 마지막인 lpga 직행 티켓을 잡은 주인공은 없었다.하나은행챔피언십을 개최해온 하나금융그룹은 17회째인 올해를 끝으로 대회를 더 이상 열지 않는다. 대신 내년부터 국내 최고 상금을 내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코리아오픈(가칭)을...
LPGA 대회 국내파 "첫날을 잘 쳤다면…" 2018-10-14 18:16:23
상금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했다. 오지현(22), 배선우(24), 최혜진(19), 이정은(22), 이소영(22), 김아림(23), 장하나(26), 조정민(23), 이승현(27), 이다연(21), 그리고 두명의 김지현(27)과 김지영(21) 등 KLPGA투어 최정상급 선수들이다.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력은 LPGA투어 상위권 선수에 손색이 없다는 게...
전인지,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2년만에 LPGA 정상(종합2보) 2018-10-14 17:24:53
유지됐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진영(23)은 3라운드까지는 16위였지만,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아내는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7위를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선우(24)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abbie@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10-14 17:00:01
사진부 이정은의 힘찬 티샷 10/14 15:57 서울 사진부 티샷하는 김지현 10/14 15:57 서울 사진부 배선우 '강하게 스윙' 10/14 15:57 서울 사진부 배선우 '힘차게 아이언샷' 10/14 15:58 지방 양지웅 모모랜드 주이, DB 응원해요 10/14 15:58 서울 사진부 박성현의 세컨드샷 10/14 15:58 ...
[LPGA 최종순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018-10-14 16:13:04
배선우(한국) │ │ (71 69 67 71) │ ├───┼───────────────────┼───┼─────────┤ │10│넬리 코르다(미국) │-9│279(75 70 69 65) │ └───┴───────────────────┴───┴─────────┘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인지,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2년만에 LPGA 정상(종합) 2018-10-14 16:09:36
유지됐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진영(23)은 3라운드까지는 16위였지만,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아내는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7위를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선우(24)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abbie@yna.co.kr (끝)...
전인지, 2년 만에 우승 보인다…2타차 공동4위(종합) 2018-10-13 17:47:10
배선우(24)는 5언더파 67타를 쳐 박성현과 함께 공동7위에 올라 이 대회 6번째 LPGA투어 비회원 우승에 도전한다. 10번홀에서 11m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탄 끝에 후반 9개홀에서만 5타를 줄인 배선우는 "버디도 많이 나오지만 실수도 많이 나오는 코스"라면서 "최종 라운드에서는 신중한 플레이에 중점을 두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