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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 박인비와 함께 하는 젝시오 20주년 기념행사 2019-06-26 16:42:16
드라이브' 이벤트 당첨자를 직접 추첨하고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레슨을 진행한다. '엑설런트 드라이브' 이벤트는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젝시오 X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이 젝시오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를 통해 정품 바코드를 등록하는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골프클럽은 '캘러웨이' 2019-06-21 17:41:48
선수는 60명(45.5%)에 달한다. 캘러웨이는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오디세이)까지 모든 클럽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페어웨이 우드 42.8%, 하이브리드 40.2%, 아이언 38.6%, 웨지 39.5%, 퍼터 56.1%의 사용률을 보였다. 대회 둘째날 줄버디를 잡으며 치고 올라온 김지현(28) 하민송(23) 최예림(20)...
한국여자오픈 '꼴찌' 홍희선 "부끄럽지 않다…내년에도 도전" 2019-06-14 14:16:06
우드로 쳤던 것 같다. 아이언이 거의 필요가 없었다"고 웃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 번째 샷을 아이언으로 친 적도 꽤 있다고 밝힌 홍희선은 "이 대회를 준비하느라 맹훈련을 했더니 드라이버 거리가 꽤 늘었다"고 자랑했다. 그는 "그래도 같이 친 KLPGA투어 선수들과는 평균 20~30야드는 뒤지더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신상품·중고클럽 파격가에 살 호기" 2019-06-06 17:31:55
끌었다. 마제스티코리아는 마제스티 로얄lv 여성 아이언세트 정품(정가 620만원)을 50% 넘게 할인된 299만원(10세트 한정)에 내놔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클럽 풀세트를 구매한 박상준 씨(30)는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클럽을 꼭 비교체험한 뒤 사려고 했다. 골프쇼가 열리기를 한...
[PRNewswire] 바로 당신을 위해 개발된 신제품 PXG 0211 아이언이 발매 중 2019-05-28 19:01:45
필러와 제니퍼 송이 있다. PXG는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와 퍼터 등 오른손 및 왼손잡이용 클럽의 풀 라인업을 공급하고 있다. 연락처: Leela Brennan press@pxg.com 480.387.5591 라인ID: leela_brennan_px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892263/Parsons_Xtreme_Golf_0211_Iron.jpg...
켑카, PGA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강성훈 4위·우즈 51위 2019-05-17 09:04:41
범하며 두 타를 잃은 채 시작했다. 이후 ‘송곳 아이언’을 앞세워 공을 그린 위 홀컵과 가까운 곳에 여러 차례 올렸지만 퍼트가 문제였다.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뽑아냈지만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를 내줬다.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치며 단독 2위를 꿰찼다. 토미...
'돌아온 괴물 장타자' 김찬, 이글 두 방 펑펑 2019-05-16 17:43:38
괴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3번홀(파5·541야드)에서 3번 우드로 티샷한 그는 257야드를 남기고 2번 아이언으로 그린에 볼을 올렸고 5m 이글 퍼트를 잡아냈다. 6번홀(파5·592야드)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에 이어 270야드 거리에서 3번 우드로 두 번째 샷을 쳤다. 이후 시도한 칩샷이 홀에 꽂혔다.김찬은 2016년...
'괴력의 장타자' 김찬, 국내 무대 복귀전서 이글 2방 2019-05-16 14:24:10
3번 우드로 티샷한 그는 257야드를 남기고 2번 아이언으로 그린에 볼을 올렸고 5m 이글 퍼트를 집어넣었다. 6번홀(파5·592야드)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에 이어 270야드 거리에서 3번 우드로 두번째 샷을 쳤다. 그린에 볼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칩샷이 홀에 빨려 들어갔다. 김찬은 "주니어 시절 하루에 이글과 앨버트로스,...
박성현도 한 수 아래…괴력 뽐낸 'LPGA 장타퀸' 2019-05-03 15:53:16
] 고진영과 이민지 등 최근 ‘아달(아이언 달인)’들이 점령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장타바람’이 불 참이다. 웬만한 남자 선수보다 멀리 보내는 ‘초장타자’ 아너 판 담(네덜란드)이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아너 판 담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잘 맞는 옷 입어야 편하 듯 우즈처럼 '맞춤 클럽' 쓰세요" 2019-04-29 17:37:04
제작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뱅골프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을 잡기 시작한 뒤 20년 전 젊었을 때 비거리를 되찾아 행복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힘든 것보다 뿌듯한 게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스윙분석 서비스를 몰라 시중에서 산 제품도 1년 이내에 가져오면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