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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경·귀성길 혼잡…"늦은 밤까지 정체" 2024-02-10 18:25:36
주요 고속도로에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10분, 대구 5시간, 대전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1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의 소요 시간은 부산...
설 아침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40분 2024-02-10 08:56:40
고속도로 곳곳이 막히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20분 등이다.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서초 3㎞,...
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다소 풀려…서울→부산 4시간30분 2024-02-09 16:47:42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다소 풀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2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30분, 강릉 2시간50분, 대전 1시간50분이다. 오전보다 3∼4시간 줄어 소통이 한결 원활해진...
귀성길 정체 약간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2024-02-09 16:42:26
들어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다소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부터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2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30분, 강릉 2시간50분, 대전 1시간50분이다. 오전 기준 예상 시간보다 3∼4시간 줄어 차들...
설 연휴 첫날 오후도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10분 2024-02-09 14:17:34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도 전국 주요 도시 간 교통 흐름은 대부분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3~5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해 오후 4시 최대치에 이른 뒤 오후 6시쯤 해소될 것으로...
고속도로 막힌다…서울→부산 8시간 40분 2024-02-09 08:49:30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40분, 울산 8시간10분, 대구 7시간40분, 광주 6시간50분, 강릉 5시간, 대전 4시간3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오산∼천안...
설 연휴 첫날 아침부터 정체, 서울→부산 8시간40분 2024-02-09 08:45:53
정체 현상이 나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40분, 울산 8시간10분, 대구 7시간40분, 광주 6시간50분, 강릉 5시간, 대전 4시간3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오산∼천안 분기점 45㎞, 천안...
국민평형인데 분양가가 '헉'…1년새 6천만원 '껑충' 2024-02-06 14:32:37
평균 분양가가 1년새 6천만 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736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90만원 올랐다. 소위 '국민평형' 기준으로 보면 1년 새 분양가가 6천463만원 뛴 셈이다. 3.3㎡당 가격 상승 폭을 보면...
'국민평형' 아파트 분양가 1년새 6천여만원 올라 2024-02-06 09:15:04
1천666만원에서 1천649만원으로 16만원 내렸고, 울산도 1천832만원에서 1천602만원으로 230만원 줄었다. 세종은 분양이 없고, 대구는 지난해 후분양 단지 한 곳만 공급돼 산정에서 제외됐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고분양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자잿값, 인건비 등 공사비가 크게 오른 데 따른 것이다. 한 업계...
코오롱글로벌 "PF 우발 채무 위험" 지적에…정면 반박 나섰다 2024-02-05 09:02:58
△울산 남구 야음동(920억원) 등이다. 세 곳 현장 가운데 대전에 있는 현장이 우발채무가 많지만, 시장에서 우려하는 수준의 위험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먼저 대전 유성구 봉명동 현장은 이달 본 PF 전환을 앞두고 있다. 대주단(유력 지방은행 두 곳)이 진행하는 금융기관 심사(1차)는 이미 끝났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