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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독 '직장내 괴롭힘' 가해 사임…'폭언·가학적 언행' 2021-01-22 11:48:19
트뤼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파예트 총독의 사퇴 의사를 수용한다면서 적정 경로를 통해 영국 여왕에게 새 총독을 제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정부의 모든 공무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를 갖는다"며 "우리는 언제나 이를 대단히 중대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발표를...
아다마 딩 前 유엔 사무차장 "평화·공존의 가치 믿고 분쟁 해결 힘 모아야" 2020-12-23 17:52:24
칼라 전 인도네시아 부통령, 미셸 장 27대 캐나다 총독 및 전군 총사령관, 도미니크 프랑수아 조제프 맘베르티 교황청 대심원장(추기경), 무함마드 압둘살람 HCHF 사무총장, 딩 전 사무차장이다. 내년 2월에 있을 2021 자이드인간형제애상 수상자 후보 접수는 이달 초 종료됐다. 그럼에도 인터뷰에 응한 이유에 대해 딩 전...
일왕 장인에 단도 던진 청년 조명하의 유일한 친필 발견 2020-12-02 11:50:37
총독이 경질될 정도로 조 의사의 '타이중 의거'가 일본에 준 충격은 컸다. 조 의사는 거사 직후 체포돼 그해 10월 10일 타이베이 형무소 사형장에서 스물셋의 나이로 순국했다. 타이베이 도심에는 조 의사가 순국한 타이베이 형무소의 옛 담장이 그대로 남아 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국제대전' 임진왜란, 승자는 누구인가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1-15 08:00:08
압록강을 건너 요동으로 가고자 요동총독에게 사신을 파견했다. 반면에 이덕형, 이항복 등의 신하들은 선조를 말렸다. 비변사 당상인 신잡은 "요동을 건너면 필부(匹夫)가 되는 것입니다. ~ 여러 장수는 패배가 아니라 임금이 요동으로 건너는 일을 두려워합니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다행히 선조는 요동 측의 비협조 등...
日스가, 취임후 첫 야스쿠니 가을제사에 공물…'아베 계승'(종합2보) 2020-10-17 19:05:53
7명과 무기금고형을 선고받고 옥사한 조선 총독 출신인 고이소 구니아키(小磯國昭·1880∼1950) 등 태평양전쟁을 이끌었던 A급 전범 14명이 1978년 합사(合祀) 의식을 거쳐 야스쿠니에 봉안됐다. 이 때문에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우익 진영에는 '성소'(聖所)로 통하지만, 일제의 침략전쟁으로 고통을 겪었던 주변국...
日스가, 취임후 첫 야스쿠니 가을제사에 공물…'아베 계승'(종합) 2020-10-17 07:45:05
7명과 무기금고형을 선고받고 옥사한 조선 총독 출신인 고이소 구니아키(小磯國昭·1880∼1950) 등 태평양전쟁을 이끌었던 A급 전범 14명이 1978년 합사(合祀) 의식을 거쳐 야스쿠니에 봉안됐다. 이 때문에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우익 진영에는 '성소'(聖所)로 통하지만, 일제의 침략전쟁으로 고통을 겪었던 주변국...
캐나다 트뤼도 정부, 하원서 제3야당 지지로 신임투표 통과 2020-10-07 13:30:02
총독이 낭독한 시정연설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및 정책 지원 대책을 제시했고, 하원은 이를 총리 신임에 연계해 표결을 벌였다. 자유당 정부는 하원 의석 336석 가운데 154석을 차지한 소수 정부로 이날 좌파 성향의 제3야당인 신민주당(NDP)의 지지를 얻어 신임을 유지했다. 자유당과 NDP는...
회화·태피스트리·판화…박래현 '3중 예술' 속으로 2020-09-29 15:43:13
1943년 ‘단장’으로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총독상을 받았고, 해방 후에는 서구 모더니즘을 수용한 새로운 동양화풍으로 1956년 대한미술협회전과 국전에서 각각 ‘이른 아침’과 ‘노점’으로 대통령상을 받으며 화단의 중진으로 자리잡았다. 1960년대 추상화의 물결 속에서 김기창과 함께 동양화의 추상을 이끌었고, 1967년...
20세기 대표 여성화가 우향 박래현을 만나다…국립현대미술관 '삼중통역자'전 2020-09-29 08:28:23
중이던 1943년 '단장'으로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총독상을 받았고, 해방 후에는 서구의 모더니즘을 수용한 새로운 동양화풍으로 1956년 대한미술협회전과 국전에서 각각 '이른 아침'과 '노점'으로 대통령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화단의 중진으로 자리잡았다. 1960년대 추상화의 물결 속에서 김기창과...
왜곡된 개천절…하늘을 두려워 않는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27 08:00:06
3대 총독으로 부임하는 사이토 마코토에게 폭탄을 투척했다가 사형당한 강우규 열사, 천연두 예방법을 소개한 한글학자였던 지석영 선생, 신간회 운동을 주도한 동시에 임꺽정의 작가인 홍명희, ‘한글’이란 말을 만든 주시경 선생과 제자인 김두봉·최현배 등도 대종교인이었다. 1942년에 발생한 ‘조선어학회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