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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부패방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19-01-31 17:06:38
한국전력기술이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1등급)에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공공기관의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해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한전기술은 2016년 4등급이었지만 2017년 2등급으로 올랐고 지난해는...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 이틀째 조문행렬…제주·미국에도 분향소(종합) 2019-01-30 17:54:02
문화제를 연다. 성남시청과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 광장에도 분향소가 마련됐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할머니를 위한 추모의 공간이 마련됐다. 미국 워싱턴 패어팩스 버지니아 평화센터와 시카고의 '시카고여성의전화'에 분향소가 운영된다. 정의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서는 한국시각으로...
'태안∼서울 칠백리 눈물길' 故김용균씨 서울대병원에 빈소(종합) 2019-01-22 20:07:47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발언대에 선 어머니 김미숙 씨는 차분한 목소리로 "아들 용균이의 억울한 죽음이 누명을 벗고,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면서 "용균이 동료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안전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껏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했다. 시민대책위는...
'태안∼서울 칠백리 눈물길' 故김용균씨 서울대병원에 빈소 2019-01-22 17:34:25
"아픈 죽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시민대책위는 분향소가 있는 광화문광장에서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오후 7시 서울대병원에서는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김용균이 바라던 세상 만들자"…비정규직 청와대 앞 노숙농성 2019-01-19 00:08:33
말을 들어 줄지 확신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마사회지부 김선종 사무국장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노숙농성을 한다고 하니 언론과 시민단체 등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딱 한 곳 청와대만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앞서 열린 투쟁문화제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故) 김용균 씨를 추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5 08:00:11
쾌척 190114-0693 지방-021615:53 '제주, 그대로가 아름다워' 문화제 열린다 190114-0696 지방-021715:54 인천시 옹진군, 노인일자리 환경지킴이 등 954명 모집 190114-0697 지방-021815:55 "류성걸 전 의원 한국당 복당·당협위원장 임명 반대" 190114-0699 지방-021915:55 세월호 생존자들, 국가상대 손배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5 08:00:10
쾌척 190114-0656 지방-021615:53 '제주, 그대로가 아름다워' 문화제 열린다 190114-0659 지방-021715:54 인천시 옹진군, 노인일자리 환경지킴이 등 954명 모집 190114-0660 지방-021815:55 "류성걸 전 의원 한국당 복당·당협위원장 임명 반대" 190114-0662 지방-021915:55 세월호 생존자들, 국가상대 손배소...
옛 청주 연초제조창 2단계 도시재생 사업 '유보' 2019-01-02 16:16:57
주체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 방향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가 2014년 근대산업의 요람이었다가 공장 폐쇄로 빈 건물로 남아 있는 옛 연초제조창과 낙후된 일대 지역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한 뒤 관련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LH,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자본금 130억원의...
"새해엔 풍요를" 제야의 종과 함께 울려 퍼진 희망의 함성(종합) 2019-01-01 01:08:19
타종식' 문화제를 열었다. 주최 측은 "체감 온도 영하 20∼30도를 넘나드는 한파 속에 온열기 하나 없이 사람을 75m 굴뚝 위에 남겨둔 채 한국사회가 2018년을 보내고 2019년 새해를 맞아 참담하다"며 "김세권 사장이 반성·회개하고 즉각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서울시민 68%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찬성" 2018-12-30 11:15:02
촛불문화제 개최'(21.7%), '두 정상에게 소망 글 전달'(15.1%), '시민참여 플래시몹' (7.0%) 등 순이었다. 남북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74.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는 '통일된 한국이 보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가 43.3%로 가장 많은 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