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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차]XM3·A7·에비에이터·프리우스4WD 2020-03-02 08:02:03
회사 설명이다. 프리우스c 크로스오버도 판매한다. 소형 해치백 프리우스c를 기반으로 길이를 늘리고 높이를 올려 실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세그먼트다. 길이와 폭, 높이가 각각 4,060㎜와 1,715㎜, 1,490㎜로 프리우스c보다 10㎜ 길고 20㎜ 넓으며 45㎜ 높다. 휠베이스는 2,550㎜로 동일하다. 외관은 앞뒤 범퍼와 휠...
쉐보레 '멘로 EV', 한국 도입 가능성은? 2020-02-27 08:00:13
시장에서 쉐보레 ev '멘로(menlo)'의 판매에 본격 돌입하면서 국내 출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쉐보레에 따르면 멘로는 2017년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소개된 컨셉트카 'fnr-x'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볼트 ev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길이 4,665㎜, 너비 1,813㎜, 높이 1,513㎜, 휠베이스 2,660㎜로...
GM, 중국에 첫 완전 전기차 출시…테슬라에 도전장 2020-02-21 09:26:22
신화통신은 21일 GM이 전날 스포츠형 해치백 모양의 전기 승용차 '쉐보레 멘로'를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GM은 앞서 중국의 합작사와 하이브리드 전기차인 뷰익 벨라이트6와 바오준 E 시리즈를 내놓았다. 쉐보레 멘로는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우선 판매되며, 국가 보조금을 받으면...
[현장+] 한국 젊은 세대, 벤츠로…'A클래스'의 취향 저격 2020-02-12 11:19:56
해치백만 있던 A클래스 라인업에 처음 도입된 세단이다. 세단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 취향에 맞춰 도입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이번 더 뉴 A클래스는 한국 고객에 대응하는 모델"이라며 "국내 판매량의 75%는 세단일 정도로 한국에서 세단 선호도가 높다. CLS는 한국이 세계...
'디젤 눈물' 삼킨 프랑스 PSA, 전기차로 한국 재도전 2020-02-11 14:31:58
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310km다.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을 출시한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를 적용하고,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주행거리를 340km까지 늘렸다. 뉴 푸조 e-208은 ‘2020 유럽 올해의 차’ 최종 7개...
닛산, EU 떠나 英에 집중 검토 2020-02-03 15:42:51
기존 프랑스 르노 공장에서 생산 중인 소형 해치백 마이크라는 영국 선덜랜드 공장으로 생산기지를 옮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엑스트레일도 선덜랜드 공장에서 제작한다. EU 국가에 대한 부품 수입 의존도도 낮출 계획이다. 닛산은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국에 수출하는 자동차 대부분을 선덜랜드 공장에서 만들고 있...
한불모터스, 올해 전기차 3종 출시…"전기차 2.0시대 연다" 2020-02-03 14:02:54
뉴 푸조 e-2008 SUV는 모두 2분기 출시 예정이다.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을 출시한다. 뉴 푸조 e-2008 SUV와 동일한 패밀리 룩을 적용한 뉴 푸조 e-208은 B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적용하고, 50 kWh...
독일 태양광 전기차, 크라우드펀딩으로 태어난다 2020-01-23 08:00:06
크라우드펀딩을 결정, 이를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받으면서 2021년부터 본격 양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하이빔]일본차와 손잡은 슈퍼레이스, 득일까 실일까 ▶ bmw 1시리즈, 프리미엄 해치백시장 제2 전성기 이끌까 ▶ 한국토요타, 수프라 초도물량 30대 '완판'
도요타·혼다, 에어백 결함 車 600만대 리콜 2020-01-22 15:57:25
결함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 600만여 대를 리콜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리콜 계획을 발표했다. 리콜 규모는 도요타가 미국 290만 대를 포함해 총 340만 대다. 혼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리콜하며 총 270만 대가 대상이다. 도요타에서는 준중형 세단 코롤라의...
법규 위반 잦은 대리운전, 안전 교육 필요해 2020-01-22 13:57:44
사용 6명(30.0%), 방향지시 위반 6명(30.0%), 지정차로 위반 5명(25.0%), 신호 위반 3명(15.0%) 등 교통법규 위반이 많았다. 2019년 수입 상용차 4,812대 신규등록 ▶ bmw 1시리즈, 프리미엄 해치백시장 제2 전성기 이끌까 ▶ [하이빔]일본차와 손잡은 슈퍼레이스, 득일까 실일까 ▶ 귀성길 24일 오전, 귀경 길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