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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영상] 카라의 남장놀이 '매니쉬룩은 차원이 다른 섹시함' 2013-09-02 20:47:37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걸그룹 카라의 4집 컴백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언론에 최초 공개하는 기자간담회 행사와 팬들과 함께하는 미니팬미팅 형식의 쇼케이스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미니 팬미팅 쇼케이스는...
[bnt영상] 카라만의 매니쉬한 신곡 '숙녀가 못 돼' 2013-09-02 19:52:04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걸그룹 카라의 4집 컴백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언론에 최초 공개하는 기자간담회 행사와 팬들과 함께하는 미니팬미팅 형식의 쇼케이스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미니 팬미팅 쇼케이스는...
카라, 섹시 아닌 매니시 돌파구 통할까 (종합) 2013-09-02 17:00:04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4번째 정규앨범 '풀 블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2년 8월 '판도라' 이후 1년만에 컴백하는 소감 및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무대에 올라 취재진 앞에서 처음으로 신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선보인 카라는 "오랜만에 나오는 거라 저희를 어떻게 봐주실까 기대도...
카라 박규리, 외모자부심 폭발 "식상한 여신 대신 여왕으로" 2013-09-02 16:48:53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4번째 정규앨범 '풀 블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막내 (강)지영이도 성인이 되어 좀 더 섹시한 콘셉트로 나가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 타이틀곡에 잘 어울리는 매니시한 콘셉트를 선택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박규리는...
한승연 밥통 "화가 나면 잘 먹는 스타일, 밥통 두개 비워봤다" 2013-09-02 16:23:26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는 카라 정규 4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MC 전현무는 카라의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던 중 한승연에게 "살면서 `내가 정말 숙녀가 못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승연은 "숙녀는 항상 조신하고 차분한 느낌이...
[포토] 카라 강지영-니콜-박규리-한승연-구하라, 매니시룩으로 돌아온 그녀들 2013-09-02 16:22:49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카라 니콜 '쑥스러운 댄스타임' 2013-09-02 16:21:43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 니콜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카라 구하라, 앉아 있기만 해도 섹시미 '뚝뚝' 2013-09-02 16:20:31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마치고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카라 한승연, 신곡 '숙녀가 못 돼'만큼 강렬한 헤어스타일 2013-09-02 16:19:18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마치고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카라 한승연 '시크와 청순함을 동시에' 2013-09-02 16:18:01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