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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전망] 뷰티·헬스 전문점 점포수 확대 경쟁 2013-01-03 15:30:35
전자제품 유통시장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운영 중인 가전판매점 디지털파크 등 100여개 매장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하이마트는 향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각종 첨단기기와 맞춤형 소형 가전 등 시장의 변화에 맞춘 상품들 위주로 강화할 계획이다. 냉장고와...
[CEO초대석]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 2013-01-03 14:21:57
구성합니다. 이밖에 카메라, 자동차, 가전기기 등 많은 제품들이 디지털화되면서 시장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고집적화, 초소형화, 고속신호전달 등으로 커넥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커넥터 시장은 매우 규모가 크고 하이테크 필요로 하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시장의 특성으로 인해 일본...
삼성전자, CES 2013서 노트북 ‘크로노스와 울트라’ 시리즈7 선봬… 2013-01-03 11:15:03
기자] 삼성전자가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가전쇼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3’을 통해 트북 크로노스와 울트라의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자랑하는 '시리즈7 크로노스' ‘2013년형 시리즈7 크로노스’의 가장 큰...
LG전자, CES서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가전 공개 2013-01-03 11:00:34
가전의 특징은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 기술'▲대용량과 고효율 ▲사용 편의성 강화로 요약된다. 스마트 기술의 핵심은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원터치(One Touch)기능이나 기기를 원격 제어하는 음성인식 기능 등으로 조작을 더 쉽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원터치는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LG전자, 더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 가전 선봬 2013-01-03 11:00:00
특히 NFC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가전 제품에 갖다 대기만 하면 원하는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는 ‘원 터치’ 기능과 스마트 가전 통합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컨트롤`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스마트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LG전자만의 혁신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며 “쉽고...
삼성전자, CES에서 최대용량 전자동 세탁기 공개 2013-01-03 09:26:28
주름까지 없애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혁신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자동 세탁기와 건조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미국 시장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분석해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gje@yna.co.kr(끝)<저 작 ...
<세계 `화폐전쟁' 격화…ITㆍ자동차 타격 우려> 2013-01-03 04:57:08
영향을 주는데 일본과 경합하는 가전, 정보통신, 자동차 등에 상대적으로 타격이 클 것"이라며 "이번 원화강세는 세계경제가 좋을 때 나타나던 과거와 달리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타나 한국 수출에는 더 큰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환율 변수에 따른 우려가 지나치며 실제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삼성보다 먼저…LG, OLED TV 선수쳤다 2013-01-02 16:56:57
4㎜의 두께에 무게는 10㎏에 불과한 초슬림·초경량 제품이다. oled 출시로 한국은 글로벌 tv 시장에서 일본, 중국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와 파나소닉은 지난해 5월 공동개발에 나섰지만 국내 업체들과의 기술격차가 2년가량 벌어져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삼성, 긴장 속 “서...
스마트폰 수혜株…올 영업익 31% 늘 듯 2013-01-02 16:50:30
제품에 들어간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주목할 중소형주로 대덕gds를 꼽았다. 삼성전자가 고화소 카메라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 생산을 늘리면 여기에 들어가는 pcb를 공급하는 대덕gds가 집중 수혜를 볼 것이란 이유에서다. 특히 올해는 수익성이 좋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중견기업 CEO 계사년 출사표…내실·단합·감동이 불황 극복 키워드 2013-01-02 16:49:30
생활가전기업 코웨이의 홍준기 사장은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새로 태어날 것을 제안했다. 홍 사장은 신년사에서 “코웨이는 지난해 매각 이슈를 거치면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 세심한 통찰력으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회사, 젊고 유연한 문화로 직원에게 감동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