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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라인 강 기적' 일군 독일 교육으로 한국을 돌아보자 2020-06-29 09:00:26
상업계, 공업계 등으로 나뉜다. 인문계인 김나지움은 학생들에게 네다섯 과목만 가르치고 남는 시간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운동, 음악, 독서를 한다. 상공업계 학교 출신들이 고위 관료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우리나라도 전체주의 교육 아래 세워졌다. 일제 때 이런 교육은 강화돼 교육에 권위주의가 팽배했다. 우리나...
"교민 나눠주세요"…뮌헨 고교생이 재봉질한 마스크 30장 2020-04-26 07:31:00
소포를 받았다. 뮌헨의 김나지움(고등학교) 졸업반인 한 한국 교민 고교생이 손수 재봉질해 만든 면 마스크였다. 어린이용 마스크도 만드는 세심함을 보였다. 소포에는 독일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가운데 마스크를 미처 구하지 못한 교민에게 나눠달라는 내용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이...
"'맛없는 영국 요리'는 옛말…세계 최고 식당 모인 곳이 런던" 2020-01-19 09:01:01
메뉴 등을 정한다. 킹스크로스역 인근에 있는 독일식당인 '저먼 김나지움'(German Gymnasium)은 원래 체육관 건물이었다. 이곳의 임대를 결정한 뒤에 영입한 셰프가 독일 요리 전문가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독일 식당을 열게 됐다. -- 런던은 '파인 다이닝'으로 유명한데. ▲ 물론 지금도 런던에는 수...
장벽붕괴 30주년 독일서 '한반도 평화' 음악회 잇따라 2019-10-08 06:10:00
바흐김나지움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이승원이 지휘와 비올라 솔로를 나선다. 문예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독한협회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베를린지회, 김범식독일어학원, 주독 한국문화원 등이 협력한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30주년 당일인 내달 9일에는 라이프치히 니콜라이교회에서...
든든한 獨경제 '젖줄' 강소기업…순항 속 4차산업혁명은 '고민' 2019-08-07 07:05:01
베를린에서도 선호되는 김나지움의 경쟁률은 4대 1 정도에 이른단다. 레알슐레 학생들도 개인적인 선택과 노력에 따라 대학에 진학한다. 그러나, 대학 진학률이 김나지움 학생들 위주로 30∼40%에 불과하고, 직업학교 출신들은 대부분 산업 현장으로 흡수된다. 중소기업 종사자의 처우가 낮고, 직업학교 졸업 인력이 적은...
[서독의 기억] ⑩'보수의 변신'에 인적교류 확대…"스파이?" 상호불신 줄어 2019-06-23 08:05:02
갸웃했다. 아이젤레도 보수주의자였지만, 김나지움 학생들의 동독 수학여행을 적극 추진했다. 그러던 그는 1983년 초 발이 묶일 뻔했다. 한 동료 교사가 학교 측에 아이젤레의 동독 수학여행 인솔을 막아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한 탓이었다. 보수적인 교사가 방해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좌파...
[르포] 인문-직업계 통합교육 구현 독일 '게잠트슐레'를 가다 2019-06-05 09:59:26
인문계(김나지움)로 진학해 대입 준비를 하거나, 직업계(하우프트슐레·레알슐레)를 선택해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 후 취직한다. 학교와 지자체, 기업 간의 협력으로 지난 100여년 간 공고하게 유지되어 온 이 같은 독일 교육 체제는 1970년대를 전후로 개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10살이란 어린...
"학업과 직업교육 연결고리 찾는다" 이재정 교육감 독일행 2019-06-02 08:08:00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교육과정(김나지움)과 직업교육과정(하우프트슐레 및 레알슐레)을 동시에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오버우어젤 발도르프슐레'는 유치원 교육부터 초·중·고교 교육 종합학교다. 이 교육감은 두 학교에서 초등학교에서 진로를 선택하는 독일의 교육 제도,...
"독일 평화통일 역사 배운다"…한국-독일, 학생교류 행사 2019-01-02 12:00:13
멜란히톤 김나지움 등을 찾아 '통일 과정에서 동·서독 학생들의 교류협력 과정과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독일 학생들과 토론하고, 분단과 통일의 현장인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 등을 방문한다. 폴란드에서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등을 둘러보고 과거사 해결방법을 살펴본다. 교육부는 그간 교원들을 중심으로...
MINT·영재교육 힘 쏟는 독일 2018-10-24 17:47:03
mint 교육을 시켰다. 중·고교(김나지움) 중 mint 우수학교를 지정해 유명 대학과 힘을 합쳐 영재 발굴에 앞장섰다. 대학교수가 mint 우수학교 학생을 선발하고 직접 지도하는 형태다.성과는 금세 나타났다. 작년 말 독일 튀빙겐대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65개 지역에서 영재교육을 받은 초등학생을 조사한 결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