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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양평 집에 돌 1000여개…"하나에 200만원" 2025-12-15 10:18:47
자스파'라는 에너지원 돌을 소개했다. 자스파는 득음을 절로 이뤄준다는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돌이라고. 설운도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얼마 전에 가져온 것"이라고 전했다. 엄지인은 돌을 배에 얹고 노래 연습을 시작했고, "배에 힘이 들어가더라"고 후기를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츄, 1월 7일 컴백…첫 정규앨범 발매 2025-12-15 09:48:36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이번 첫 정규 앨범은 츄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내며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세계로 완성해내는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마음 무거웠다"·"훈장 멋있어"…지드래곤, 수다 터진 '4시간 콘서트' [현장+] 2025-12-15 09:33:45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드래곤의 공연은 장장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무대는 물론이고, 지드래곤이 멘트를 하는 시간이 유독 길었다. 팬들과의 소통을 염원했다는 그는 앙코르 이후에도 재차 무대로 나오는 등 월드투어를 끝내기 아쉬운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 씻어낸 속사포 랩…'82만 동원' 월드투어 피날레 [리뷰] 2025-12-14 22:54:47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 '위버멘쉬' 월드투어의 총 관객수는 82만5000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번 고척스카이돔에서의 앙코르 공연 관객 수는 회당 1만8700명, 3회 총 5만6100명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카이스트 출신' 가수 김소정, 은퇴 후 깜짝 근황…'CEO 됐다' [본캐부캐] 2025-12-13 07:02:07
작은 회사 입장에서는 큰 성과인 것 같다"고 답했다. "녹트리서치가 수면에 특화된 브랜드로 인식되는 게 일차적인 목표에요. '수면 건강 잘 관리해야지!'라고 다짐하고 바로 떠오르는 게 녹트리서치가 되길 바랍니다. 3년 안에 이 목표를 이루고 싶어요." (웃음)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성시경 전 매니저, 처벌 안 받는다…뜻밖의 이유 봤더니 2025-12-12 11:37:14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추측이나 확대 해석이 이어지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씨는 성시경과 10년 넘게 일한 매니저로, 최근 성시경 및 관계자들이 그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형은 슈퍼맨"…'불후의 명곡' 잔나비 최정훈·최정준 형제 '출격' 2025-12-12 10:01:24
은 저한테 슈퍼맨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표현해 뭉클함을 전한다. 반면, 황바울은 아내 간미연의 무대 열정을 칭찬하며 "김장훈 형 뺨 칠 정도"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랑 넘치는 이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엑소 퍼스널컬러는 겨울…'첫 눈' 이을 '아임 홈' 2025-12-12 09:51:03
등 다채로운 윈터송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중 'K팝 대표 캐럴'로 자리매김한 '첫 눈'이 올해도 음원 차트를 역주행해 상위권에 안착한 만큼, 엑소만의 포근한 겨울 감성을 담아낸 신곡 '아이 홈'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티켓 130만장 팔았다…스트레이 키즈, 투어 성과 전 세계 10위 2025-12-12 09:34:18
신기록을 남겼다. 한편 '톱 투어 2025' 차트에서 스트레이 키즈 외에도 세븐틴 17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32위, 엔하이픈 37위 등 K팝 그룹이 랭크됐다. 1위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였고, 2위는 비욘세, 3위는 켄트릭 라마&시저, 4위는 위켄드, 5위는 샤키라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군포 한효주'였다…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동생 뺨치는 미모 2025-12-12 08:59:35
드러내자 전현무는 "몇 년 안에 톱 셀러가 될 사람"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셀러브리티는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스토어링크가 공동 제작하는 커머스 토크쇼로, '제품보다 사람을 먼저 만난다'를 기획 의도로 다양한 셀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