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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농민 보호' 프레임 벗어났더니 오히려 수출상품 된 포도 2024-03-20 17:50:06
식량안보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주장이지만 단견이다. 포도시장 개방 때도 ‘농가 다 죽는다’며 격하게 반대했지만 지난 10년간 한국 포도 수출은 26배로 확대됐다. 부가가치 상승 및 원가절감 노력을 병행하고 샤인머스캣 등 다품종화에도 성공한 덕분이다. 가격 안정으로 소비자 후생도 증대됐다. 수입 절차를 시작해도...
한총리 "정부 2000명 증원 결정 근거 명확" 2024-03-13 11:03:58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단견과 적당한 타협이 겹쳐 작금의 의사 부족 사태를 불렀다는 점을 아프게 되새겨야 한다"며 "그때 의대 정원을 감축했기 때문에 지금 와서 훨씬 큰 폭으로 의대 정원을 증원해야만 하게 됐다"고 했다. 한 총리는 또 의과대학 교수들에겐 명분 없는 집단행동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사설] 인턴·교수도 단체행동 조짐…기어코 공멸로 갈 텐가 2024-02-25 18:48:22
강조했다. 증원 규모 관련 의견을 청할 때는 답변을 거부하더니 이제 와 일방통행이라고 한다면 누가 공감하겠나. 의사들은 실력행사가 먹히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단견이다. 생명과 건강에 대한 테러나 진배없는 일탈이 잇따를수록 국민적 분노만 커질 뿐이다. 어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정부와 교수 간 협의 모임...
[한경에세이] 왜 전체 최적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나 2024-01-10 18:46:36
매우 좁고 단견적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가 묵묵히 주인의 행동을 충실하게 돕는 덕에 여러 활동이 가능한 것을 보면 놀랍듯 사람은 세상의 수많은 존재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자신이 먹고, 입고, 보고, 즐긴 모든 것이 나 아닌 다른 존재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덕분에’...
[홍영식 칼럼] "민주당 정권 때 평화가 왔다"는 외골수 도그마 2023-10-16 17:42:39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은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없었더라도 서로의 필요성으로 인한 예정된 수순일 뿐이다. 그런데도 한·미·일 결속 강화,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 정책이 북·러 밀착을 불렀다고 한다. 북한의 숱한 위장 평화쇼에는 눈을 감은 채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외골수’ 단견일 뿐이다.
[사설] 드러난 북·러 무기 거래, 대한민국 안보에 비수다 2023-10-15 18:04:26
한국에 재앙일 뿐만 아니라 미국도 위협에 놓이게 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차원을 넘는 중대 도전이다. 국제사회와 협력해 다각적이고 다층적인 강력한 억제책을 세워 북·러가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한·미·일 결속 강화가 북·러 밀착을 불렀다는 식의 단견은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사설] 적폐 취급받던 해외 자원개발…기업들이 '옳은 길' 증명했다 2023-10-11 17:43:32
단견이든, 정치적 편향성이든 모두 문제다. 로이힐처럼 한때 우려 속에 시작한 해외 자원 개발의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SK어스온은 최근 남중국해 광구에서 원유 생산에 성공했다. 탐사 시작 8년 만으로, 한국 기업이 탐사부터 개발까지 해낸 첫 사례다. 큰 위험에도 기업인들의 뚝심과 독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해외...
與 "북러 안보 위협 단호히 대응해야"…野 "尹 외교 패착" 2023-09-14 13:14:17
우물 안 개구리식 단견이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직된 대북정책과 균형을 잃은 외교정책이 가져온 패착"이라면서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렸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러시아가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추구하며 (강행한)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결국 이렇게 우리나라에...
與, 북러 정상회담에 "대놓고 악마의 거래 자행" 2023-09-14 10:59:11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고 쏘아붙였다. 그는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외교론은 한 치 앞도 못 보는 우물 안 개구리식 단견임이 드러나고 있다"며 "우리는 이제 민주당식의 순진하고 이기적인 국제 외교 안보관에서 벗어나 냉정하고 보편적인 관점에서 국제사회와 함께...
[서화동 칼럼] 성급한 속도전이 부추기는 역사논란 2023-09-12 18:02:57
멀리 보는 이는 본류를 타고 가지만 단견으로 본다면 지류를 붙잡고 천하를 논하기 십상이다. 안타깝게도 권력을 잡고 나면 짐짓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후자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가 그랬고 문재인 정부의 가야사 복원, 김원봉 서훈 추진이 그랬다. 권력자의 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