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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위기' 삼성, 7년여만에 경영진단 부활…내부 쇄신역할 주목 2024-12-01 07:01:01
경영진단팀이 수행했던 기능이 2017년 2월 미전실 해체 이후 약 7년9개월 만에 부활했다는 데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전략, 기획 등과 함께 미전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였던 경영진단팀은 미전실 해체 전까지 그룹 전반의 경영 진단과 각 관계사의 감사 및 경영 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해 그룹 내 '저승사자'로...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위기 사전에 막는다" 2024-11-29 00:23:54
사장도 미전실, 사업지원 TF에서 잔뼈가 굵은 전략통이다. 경영진단실 신설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삼성 내부에선 반도체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이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계열사 CEO들의 ‘단기 성과주의’를 꼽는다. 컨트롤타워가 약화하자 CEO들이 단기 실적에만 매달리면서 미래 전략을 소홀히 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
삼성, 경영진단실 신설…그룹 컨트롤타워 부활 2024-11-28 17:49:32
○미전실 출신 사장 약진그동안 삼성은 그룹 컨트롤 타워 복원 가능성에 항상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미래전략실 출신인 박학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을 지난 27일 사업지원 TF에 배치한 게 대표적이다. 이날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으로 임명된 김용관...
삼성, 경영진단 강화해 그룹 위기 진화한다…미전실 출신 재배치 2024-11-28 11:26:09
것으로 보인다. 이들 3명은 모두 과거 미전실 출신으로, 이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 사장은 2010∼2014년 미전실 전략팀에서 일한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 사업지원TF,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친 핵심 인사다. 박 사장은 미전실 해체 전 경영진단팀장을 맡아 그룹 체질 개선에 주력했다. 김 사장...
삼성 미래전략실 멤버 다시 요직에…경영진단실장에 최윤호, 김용관 사장 승진 2024-11-28 09:57:42
미전실은 ‘관리의 삼성’을 만든 주축이었다. 경쟁사에 밀리기라도 하면 수개월간 내부 감사를 벌여 문제점을 찾고 곧바로 혁신에 돌입해 우위를 탈환했다. 1959년 창업주인 이병철 선대 회장 시절 비서실에서 출발해 구조조정본부(구조본), 전략기획실, 미전실로 이름을 바꿔가며 58년간 명맥을 유지하다...
'칼바람' 예고한 이재용...임원·조직 싹 다 바꾸나 2024-11-26 15:22:09
역할을 해온 미래전략실(이하 미전실) 핵심 구성원들이 삼성전자로 다시 모인 것을 계기로 미전실 부활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김용관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부사장은 지난 5월 삼성메디슨 대표 자리를 내려놓고 삼성전자로 복귀했다. 김 부사장은 2014년부터 2년간 미전실에서 반도체 투자 등을 담당한...
'1심 무죄' 이재용 2심 첫 공판…檢, 뒤집기 어려울 듯 2024-09-30 14:46:41
증거일지는 미지수입니다. 압수한 서버와 미전실 직원의 휴대폰을 넘어서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않다는게 법조계의 관측입니다. 결국 검찰은 압수한 서버에 있는 데이터에 대해서 영장을 새로 발부받아 증거로 활용하려 했을텐데 이렇게 되더라도 이미 오염된 증거임은 변하지...
삼성 준감위원장 "미전실 부활, 회사와 나눈 구체적 내용 없어" 2024-05-21 16:01:48
삼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미래전략실(미전실)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 미전실이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이 위원장은 이번 인사와 컨트롤타워 부활의 연관성에 대해 "사전에 교감한 게 없어 오늘 인사가 컨트롤타워와 관련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준감위...
[속보]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무죄 판단 불복해 항소 2024-02-08 16:43:02
전 미전실 차장 등 전현직 임원 10명도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과정에서 최소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미래전략실(미전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 거래와 시세 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권용훈 기자...
삼성 미래전략실 수뇌부도 무죄 2024-02-05 18:37:51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기소된 당시 미래전략실(미전실) 수뇌부도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5일 이 회장과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사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1팀장(사장), 최치훈·김신·이영호 전 삼성물산 사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