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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주시장, 행안부 재난협력관 출신이었다…오송 참사 책임론은 '묵묵부답' 2023-07-19 15:05:20
재난안전 장비 67개를 교체하고, 미호천교 등 주요 하천 교량에 예·경보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런 노력으로 작년 11월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재해...
文정부때 물관리 떠맡은 환경부 치수능력 논란 2023-07-18 18:16:09
비판이 나온다. 이번 참사와 관련된 미호강(미호천) 일대 정비 사업이 제때 완료되지 못한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국토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미호강 하류와 금강 용담댐 상류 지역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미호강 강외지구 정비사업에 착수해 2021년 12월 완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정비사업은...
행복청장, 한달 전 미호강 둘러보고 "문제없다" 2023-07-18 18:14:21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여기엔 미호천교를 확장·신설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행복청이 수립한 공사 계획에 따라 2021년 11월 기존 제방을 허물고 그 자리에 임시 제방을 올렸다. 새로운 교각을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였다는 게 금호건설의 설명이다. 올여름 해당 지역에 많은 비가 ...
때린 곳 또 때린 '물폭탄'…수해 대책은 매번 구호에 그쳤다 2023-07-18 16:23:32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숨졌다. 사고는 인근 미호천이 범람해 2~3분안에 6t가량의 하천물이 도로에 퍼부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발생 4시간 전 금강하천통제소가 관할 구청인 흥덕구청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안내했지만 도로 통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관재’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2017년, 2020년에 이어...
[단독] 한 달 전 안전점검 해놓고…"오송 지하차도 문제 없다" 2023-07-18 11:38:26
전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미호천 인근 공사 현장을 찾아 작업 상황을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당일은 물론 이전에도 참극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여러 차례 있었다는 지적이다. 18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달 13일 우기 대비 목적으로 오송~청주 2구간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현장 안전...
"오송 참사 1시간전 긴급통제 요청 112신고 있었다" 2023-07-18 05:43:41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경찰의 당일 출동 후 동선을 파악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조실은 또한 신고가 확인된 2건 이상 있을 것으로 보고, 당시 미호감 범람 관련 신고 내용을 모두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침수 원인을 제공한 미호천의 임시 제방공사와 관련된 각종 행정기록 등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정부·지자체는 사흘째 "지하차도·하천 우리 관할 아냐" 2023-07-17 18:16:24
2구간 도로 확장 공사’의 일환으로 미호천교를 개축하고자 쌓은 임시 제방 붕괴가 참사 원인이라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이 브리핑에서 도로를 통제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반성이나 유감을 밝히지 않았다. 충청북도는 또 “금강홍수경보통제소 경보 이후 도로 등 통제를 요구하는 어떤 통보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하 참사' 그때그때 땜질 처방…어이없는 지하차도 비극 불렀다 2023-07-17 18:09:08
미호천 관리 주체는 기본적으로 국가다. 다만 5대강 본류와 일부 국가 하천을 제외한 국가 하천 유지·보수는 지자체에 위임돼 있다. 하천 재해 예방 사업은 제방을 높이거나 자연재해를 복구하는 등의 치수사업에 쓰인다. 2021년 737억6600만원이었던 해당 예산은 지난해 711억2415만원으로 26억4185원(3.6%) 삭감됐다....
"지하차도 위험 처음부터 말했는데…" 오송읍 주민들 '탄식' 2023-07-17 17:12:48
물줄기가 보였다. 궁평3구는 지난 15일 인근 미호천서 범람한 물로 지하터널에 고립돼 인명피해가 발생한 궁평 2 지하차도와 붙어있는 옆 마을이다. 70여 가구가 모여 사는 평화로운 농촌이었지만 불어 넘친 강물이 지하차도를 넘어 이곳까지 덮치면서 마을의 절반이 넘게 물에 잠겼다.물에 잠긴 농지만 180만평…"복구하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인재에 무게…"지자체장 처벌 가능성" 2023-07-17 16:52:25
침수 원인으로 교통통제 말고도 미호천 범람이 지목되면서 미호천 개축공사를 맡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궁평2지하차도의 침수 위험도를 가장 낮은 3등급으로 평가한 충북도가 책임질 수도 있다. 이에 충북도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한 것”이라고 했고, 행안부는 “내려보낸 기준대로 지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