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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을 따라 떠나는 관광전용열차 운행 2025-07-06 08:14:54
함께, 관광지 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존 및 셀프 사진기 부스’, 객차 내 레크리에이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이동 중에도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7일 운행하는 울진 코스에서는 10만 5000원의 가격으로 열차 내 모든 콘텐츠와 함께 왕피천케이블카, 성류굴, 덕구온천과 바지게시장 등 동해안...
해변 카페 등 공습한 이스라엘…가자지구서 70여명 사망 2025-07-01 09:44:58
사진기자는 공습 직후 현장에 도착해보니 곳곳에 카페 잔해와 개인 소지품이 나뒹굴고 있었으며, 피해자들이 흘린 피가 흐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는 피투성이가 된 채 훼손된 시신들이 널려 있고, 부상자들이 담요에 싸여 이송되는 모습이 담겨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성명에서...
'불체자 체포 하루 3천건으로' 백악관 압박에…"과잉단속 속출" 2025-06-12 10:54:54
다리를 다쳤다. 뉴욕포스트의 프리랜서 사진기자 토비 캐넘도 이날 경찰이 발사한 고무탄에 맞아 이마를 다쳤다. 현장취재 기자들의 부상 사례에 대해 백악관 공보담당 직원 잭슨은 로이터통신에 보낸 입장문에서 "폭력적인 좌익 폭도들이 불법적 행동을 하면 무고한 주변 사람들이 위험해진다"고 말했다. LAPC의 애덤 로즈...
트럼프 장남 'LA폭동 한인자경단' 소환…한인회 "트라우마 이용말라"(종합) 2025-06-10 13:41:43
Rooftop Koreans Great Again!)라고 썼다. 사진기자 강형원 씨는 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사진은 자신이 지역 일간지 LA타임스에서 일할 때 찍은 사진이라고 밝히면서 1992년 5월 1일 LA 폭동 3일째 아침 한인타운의 한 마트 빌딩 옥상에서 전날 밤새 건물을 지킨 한인 남성이 총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전쟁터 '방불'…'軍투입' LA시위 '격화' 2025-06-09 11:01:44
닉 스턴 사진기자가 진압당국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스펀지탄'에 허벅지를 맞았다. 스펀지탄이 피부를 찢고 허벅지살을 파고들어 근육이 드러날 정도였으며, 피격 직후 시위대의 도움을 받아 도롯가로 옮겨진 뒤 잠시 정신을 잃었다고 스턴 기자는 전했다. 그를 치료한 의료진은 허벅지 안에 폭 40㎜, 길이 60㎜...
'軍투입' LA시위 격화…차량 불타고 고속도로 점거, 부상자도 나와 2025-06-09 10:48:56
닉 스턴 사진기자가 진압당국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스펀지탄'에 허벅지를 맞았다. 스펀지탄이 피부를 찢고 허벅지살을 파고들어 근육이 드러날 정도였으며, 피격 직후 시위대의 도움을 받아 도롯가로 옮겨진 뒤 잠시 정신을 잃었다고 스턴 기자는 전했다. 그를 치료한 의료진은 허벅지 안에 폭 40㎜, 길이 60㎜...
'전쟁서 살아남기' 알리던 가자지구 11세 소녀, 폭격에 사망 2025-05-27 16:04:26
추모와 헌사 메시지를 쏟아냈다. 가자지구의 사진기자인 마흐무드 바쌈은 "그녀의 육신은 사라졌지만 그가 남긴 영향력은 인류의 불빛으로 남을 것"이라고 야킨을 기렸다. 한 엑스(X) 이용자는 "야킨은 학교에 가고, 어린 시절을 즐기는 대신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가자지구에서 타인을 돕는 활동에 참여했다. (슬픔...
'네이팜탄 소녀' 누가 찍었나…세계보도사진재단 원작자명 표시중단 2025-05-19 10:22:46
사람은 당시 AP통신 베트남 사이공(현 호찌민) 지국 소속의 사진기자 닉 우트로 알려져 있었다. 우트는 이 사진으로 이듬해 WPP의 올해의 사진상뿐 아니라 퓰리처상까지 거머쥐었다. 그런데 올해 1월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한 편이 '원저자 논란'을 촉발시켰다. '더 스트링어'(통신원)...
'달리기 꼴찌→러너스 하이'…나이키 '애프터 다크 투어'가 남긴 것 [현장+] 2025-05-15 03:08:01
도움으로 완주를 마친다. 이날의 충돌 현장은 보스턴 헤럴드 사진기자에 의해 촬영돼 타임-라이프(Time-Life)의 '세상을 바꾼 100장의 사진'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여성 스포츠 역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 이후에도 여성의 공식적인 마라톤 참여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보스턴 마라톤 조직...
40대 사진기사, 어린이집서 6세 여아에 '볼 뽀뽀'했다가… 2025-05-14 00:18:44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진기사 A씨(43)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함께 명령했다. 사진기사인 A씨는 2023년 11월 2일 전주시 한 어린이집 강당에서 아동들의 졸업사진을 촬영하던 중 B양(6)이 웃지 않는다며 손으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