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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부친상 당한 최재형에 "양상군자가 따로 없다" 비난 2021-07-08 14:10:44
"양상군자(梁上君子)가 따로 없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치 참여 선언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날 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공직 사회가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은 최 전 원장의 첫 다짐이었다"며 "그러나 사의를 표명한 지 열흘도...
[임건순의 제자백가] 商工人들의 언어, 小人들의 세상 2021-04-19 17:52:57
《상군서》 《묵자》 《관자》 등이다. 그 책들을 보면 상공인의 자의식과 욕망, 논리가 담겼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시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국시대가 종결되면서 소인들의 논리와 사상은 사장됐고 이후 동양 역사에서 버림받았다. 특히 우리가 심했다. 법가와 병가, 묵가와 양명학을 공부하면 사문난적이란...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移木之信(이목지신) 2021-02-08 09:00:11
사기(史記)의 상군열전(商君列傳)에 나오는 이목지신(移木之信)은 문자 그대로는 ‘나무 기둥을 옮겨 신뢰를 얻는다’는 뜻이지만, 위정자가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로 쓴다. 위정자뿐만 아니라 남을 속이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신의와 신용을 일컫는 말로 두루 사용된다. 미생지신(尾生之信)도 약속과 믿음에...
오만석, 엔앤엔웍스와 전속계약 체결 2020-07-23 09:30:20
남편 상군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눈물을 자아내는 연기를 선보였다. 엔앤엔웍스는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만석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엔앤엔웍스에는 배우 심희섭,...
김상현 교수 '7월의 과학기술인상' 2020-07-08 18:08:49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미분동형사상군의 정칙성을 규명해 위상수학의 난제를 해결한 김상현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사진)를 8일 선정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에게 준다. 수상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7월의 과학기술인상'에 김상현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2020-07-08 12:00:12
교수는 미분동형사상군이 갖는 해석학, 동역학, 군론의 세 가지 측면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미분동형사상군의 부분적인 군(대칭성들의 모임)들이 어떻게 특이정칙성을 결정하는지 증명했다. 이 연구 성과는 공간의 대칭성을 덧셈, 곱셈 등 연산법칙처럽 순수하게 대수적으로 바라본 관점과 해석학적으로 바라본 관점(공간...
‘쌍갑포차’의 영업 2막은...배우들이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 2020-06-10 12:04:48
상군(오만석)-진숙(이지현) 부부,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수경(이서안)까지. 포차를 방문한 손님들의 한을 풀어준 덕분에 이제 월주는 단 4명의 실적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삼신(오영실)의 태몽구슬을 훔친 대가로 쌍갑포차 무기한 영업정지라는 벌이 내려지면서, 월주와 포차의 운명은 예측불가다. 10만 명을 채우지...
반환점 돈 '쌍갑포차', 황정음X육성재X최원영 전한 2막 관전 포인트 셋 2020-06-10 11:51:00
상군(오만석)-진숙(이지현) 부부,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수경(이서안)까지. 포차를 방문한 손님들의 한을 풀어준 덕분에 이제 월주는 단 4명의 실적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삼신(오영실)의 태몽구슬을 훔친 대가로 쌍갑포차 무기한 영업정지라는 벌이 내려지면서, 월주와 포차의 운명은 예측불가다. 10만 명을 채우지...
'쌍갑포차' 황정음X육성재X최원영, 꿈벤저스의 가슴 울린 부부의 마지막 인사 2020-06-04 10:01:00
‘꿈벤저스’ 월주, 강배, 귀반장은 상군의 ‘그승’으로 들어갔다. 강배의 손길이 안 먹힐 정도로 기억을 잃어가면서 뒤죽박죽 섞여있는 그승 안에서 아내와 만난 상군. 사실 그가 치매란 병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배경 뒤엔,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내 아내였다는 사실까지 잊어버릴까 무서웠다”는 애달픈 사연이 있었다....
[명의에게 묻다] 재발·호전 거듭하는 '다발골수종'…4년새 환자 39%↑ 2020-01-17 07:00:02
이식이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고려한다. 이식대상군과 비이식대상군으로 구분해 치료에 접근하는데, 이때 가장 가장 중요한 판단 요인은 나이(70세 미만)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환자는 1차 치료 후 일정 기간 반응을 유지한 다음 재발과 호전을 반복한다. 항암치료를 지속하더라도 더 이상 치료 효과가 없는 불응 상태에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