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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는리뷰] 차포 뗀 이쑤시개 ‘7년의 밤’ 2018-03-31 09:00:00
만다. 세령마을 댐 관리 팀장 부임을 앞두고 사택을 보러 가는 날 발생한 불상사다. 음주 운전 때문일까. 아니면 짙은 안개 때문일까. 결국 그는 한 순간의 실수를 시체 유기라는 고의로 봉합한다. 대형 병원의 원장이자 마을 유지 오영제(장동건)는 물속에서 건져진 딸을 보고 절규한다. “이런다고 세령이가 살아 돌아와?...
관객 웃기고 울리는 아역 배우들…어려운 배역도 척척 2018-03-28 09:30:00
목숨을 잃는 딸 세령 역으로 등장한다. 맨발로 산속을 누비고, 추운 날씨에 교통사고 장면을 찍는 등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쉽지 않은 배역이었지만 너끈히 해냈다. 아빠로 출연한 장동건은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 경험도 많고 굉장히 열정적인 배우다. (캐릭터와) 완전체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년의밤' 정유정 작가 "장동건 싸이코패스 연기 놀라워" 2018-03-23 07:05:01
보고 나서 감독의 선택에 존경심을 느꼈어요. 우선 소설의 배경인 세령마을이 100% 넘게, 200%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표현이 돼서 아예 제 소설을 잊어버리고 봤어요. 제가 보면서 자꾸 '아, 무서워. 왜 이렇게 무서워' 그랬더니 옆에 계시던 분이 '저거 작가님 소설이에요'라고 그러더라고요. 하하...
'7년의 밤' 추창민 감독 "원작소설의 깊이 포기할 수 없었다" 2018-03-22 15:56:08
우발적 살인사건에서 시작한다.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류승룡 분)는 사택을 보러 가던 길에 갑자기 튀어나온 여자아이를 차로 친다. 술 한잔 걸친 상태였던 최현수는 놀란 나머지 아이를 호수에 던져버린다. 아이는 마을 대지주 오영제(장동건)의 딸이었다. 아빠의 계속된 폭력을 피해 도망치던...
씁쓸하고 먹먹하다…부성애가 빚어낸 비극 '7년의 밤' 2018-03-22 09:27:10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는 2004년 세령호 사건 2주 전부터 시작한다. 극 초반 안개가 자욱하고 으스스한 세령마을은 공간 자체만으로 압도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악이 주는 공포감 또한 대단하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알고 있는 사람도 긴장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추 감독은 "공간은 또 하나의 캐릭터다....
"여한이 없다"…'7년의 밤' 류승룡X장동건이 펼친 폭발적 심리 연기 2018-02-27 14:40:15
매력적인 부분은 공간이다. 세령마을의 물이 쏟아지는 댐, 안개가 자욱한 마을 등 공간과 압도적인 분위기는 영화에서 강렬한 비주얼로 구현돼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이 공간들은 10개월간의 로케이션으로 전국 각지를 누빈 끝에 완성됐다. 추 감독은 "세령마을은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자연의 느낌이...
'궁합' '7년의 밤'…오랜 기다림 끝에 빛 보는 영화들 2018-02-18 09:00:02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세령호에서 벌어진 우발적인 살인 사건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영제(장동건의)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5월 촬영을 마쳤으나, 개봉이 차일피일 미뤄졌다. 배급사 CJ E&M은 "최적의 개봉 시기를 찾고 있었다"고 말했다....
[1618]서울시교육청 지정 정보보안 분야 No.1 특성화고 2018-02-08 15:14:00
양과 김세령 군은 학교 탐방에 대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다. 학교에 대해 꼼꼼히 알아 볼 수 있고 교육 커리큘럼들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박정재 한세사이버보안고 교감은 영은 양과 세령 군을 따뜻이 맞아 주며 간단한 학교 소개와 더불어 부모님들이 궁금한 점에 대해 자세히...
SBS ‘연애도시’, 미스유니버시티-꼬막집사장 ‘8인 8색’ 출연자 공개 2017-12-15 15:20:19
세령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이들은 데이트 도중 해가 지고 황혼이 다가오자 `연애도시`의 규칙에 따라 과거 연애를 털어놨다. 예영은 두 남자 앞에서 자신의 마지막 연애를 고백했다. 그녀는 우연히 보게 된 남자친구의 핸드폰 메시지를 통해 외도 흔적을 발견했고, 전화통화를 통해 확인 사살하여 결국 헤어지게 된...
[인터뷰] 왕지원 “30대, 내면적으로 더욱 성숙한 배우가 되겠다” 2017-05-29 11:22:00
오세령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당시에도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한 번씩 세령이의 대사가 생각이 난다. 이렇게 공감되고 기억에 많이 남았던 드라마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q. 지금까지는 도도하고 차가운 역할들을 많이 해왔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보이시한 캐릭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