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입 30억" 과즙세연, 상위 1% BJ였네…세금은 얼마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02-02 09:48:40
中 BJ 과즙세연 "월수입은 1억원에서 1억2000만원 정도고요. 외부 활동을 따지면 조금 더 올라가요." - MBN '가보자 GO' 中 히밥 과즙세연과 히밥의 말대로라면 이들은 모두 수입 상위 1%의 크리에이터로 분리된다. 지난달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얼굴 감춰온 '뻑가' 신상 밝혀지나…과즙세연 반격 성공 2024-12-23 10:16:47
세연은 이 발언으로 사회적 낙인과 함께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다만 한국 법원 측에서는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이름, 주소 및 생년월일을 알아야 한다. 이에 따라 과즙세연은 구글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해 해당 정보를 요청했다. 한편 110만명을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한남대학교, ‘2024년 한남 창업인의 밤’ 개최 2024-12-18 11:55:47
함께 소요한 (주)메타뱅크 대표와 박성옥 디자인세연 대표는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 원과 500만 원의 발전 기금을 한남대학교에 전달했다. 또한, 우수 창업자 시상과 함께 내년도 창업 트렌드 강연, 창업기업 간 시제품 공유, 사업 연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창업자와 협력 기관 간 교류의...
과즙세연, '16억 먹튀' 의혹에 입 열었다…"명백한 허위" 2024-11-06 19:43:45
세연은 "해당 게시글에도 작성자가 그러한 취지로 언급한 사실은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또 작성자는 게시글 작성 후 3시간 만에 자신의 명백한 오해로 글을 작성한 것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고, 해당 사과문을 통해 자신이 언급했던 의혹들이 모두 허위임을 명백히 밝혔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사실이 왜곡돼 자극적인...
과즙세연에게 16억 쏘고 '손절' 당했나…"내가 뭘 잘못" 울분 2024-11-05 08:30:48
있다. 과즙세연에게 가장 많은 후원을 하며 '열혈회장'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진 과즙애플팡팡은 지난달 26일 "아프리카 10년 차 이상의 프로물소인생 살면서 진짜 별의별 정신이상자 많이 만나봤지만, 너 같은 여자는 처음"이라며 "정말 화딱지나고, 울화통 터지고 서러울 뿐"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이...
방시혁과 사진 찍혔던 과즙세연, 김하온과 사진 올렸다 '빛삭' 2024-11-04 09:15:36
과즙세연 일행의 사진을 무릎을 굽혀가면서 정성껏 찍어주기도 했다. 과즙세연은 방 의장이 당시 식당 예약을 대신 해줬다며 "예약이 되게 어려운 식당이 있다. 이분과 동행해야 예약이 된다고 해 같이 갔다. 밥은 같이 먹지 않았다. 같이 먹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어서 예약을 해주시고 음식 설명만 해주시고 가셨다"고...
민희진·방시혁, 中 쇼핑몰서 목격 '화들짝'…사진 알고 보니 2024-10-30 18:21:36
인세연)과 함께 있다가 포착될 당시 입었던 남색 긴 티셔츠와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있다. 여성은 민 전 대표가 지난 4월 기자회견에서 입었던 파란색 야구 모자와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었다. 남성은 무릎을 굽혀가며 휴대폰으로 민 전 대표로 분장한 여성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는데 이는 방 의장이 과즙세연...
부자가 날씬해지는 사회…위고비 한국 출시로 짚어본 ‘비만의 경제학’[비즈니스 포커스] 2024-10-24 06:00:15
불과 두 달 전 인기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찍힌 유튜브 동영상 속 모습과는 딴판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 의장의 감량비법에 대해 추측하고 나섰다. 한 다이어트 커뮤니티에선 그가 급격한 체형 변화에도 건강해 보인다는 점, 미국을 자주 방문한다는 점을 들어 비만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한...
BJ 과즙세연 "방시혁과 LA서 약속하고 만났다" 2024-10-19 18:50:24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과즙세연은 '미국은 왜 갔나'라는 질문에 "코 수술을 받았는데 실밥을 풀고 집에만 있기에는 시간이 아까워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횡단보도는 왜 몇 번씩 (오간거냐)"라며 방 의장과 찍힌 사진에 대해 물었다. 과즙세연은 "거기가 LA 베버리힐즈다....
"어떻게 우연히 만나나"…과즙세연, 방시혁 美만남 입 열었다 2024-10-19 14:59:13
과즙세연 일행의 사진을 무릎을 굽혀가면서 정성껏 찍어주기도 했다. 과즙세연은 방 의장이 당시 식당 예약을 대신 해줬다며 "예약이 되게 어려운 식당이 있다. 이분과 동행해야 예약이 된다고 해 같이 갔다. 밥은 같이 먹지 않았다. 같이 먹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어서 예약을 해주시고 음식 설명만 해주시고 가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