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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의 '우리의 와인'] 사람은 와인을 만들고, 와인은 사람을 만든다 2013-11-25 09:40:42
해마다 세파주(cepage·블렌딩 품종)가 달라집니다. 반면 부르고뉴의 100% 피노 누아 와인은 단일 품종을 쓰기 때문에 숨을 곳이 없습니다. 포도 농사를 망치면 그해에는 포도주를 담글 수가 없습니다. 부르고뉴 양조자들이 포도밭 관리에 무엇보다 신경을 쓰는 이유입니다.단일 품종으로 일궈낸 명성과 순수함을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