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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한전 어쩌나...전력망 투자에 73조 쓴다 2025-06-07 07:25:32
송전선로 확대 등의 영향이다. 문제는 한전의 누적 부채가 200조원대에 달한다는 점이다. 연간 이자 부담만 4조원 안팎이다. 이를 고려할 때 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클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여기에 환율과 연료 가격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재원조달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전은 투자비 재원...
"미국이 유발한 원화 약세, 환율 협상 도구로 쓰이지 않게 유의" 2025-05-25 12:00:03
원화 약세, 환율 협상 도구로 쓰이지 않게 유의"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미 통상 협의 과정에서 미국 경제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원화 약세가 미국의 환율 협상 도구로 오용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송민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미국의 2019년...
"왜 말을 못해 '달러 약세'…속내는 따로 있다" 2025-05-15 21:00:00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환율 관련 목표에 대해 "관리 가능한 달러 약세"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15일 한국경제TV에서 "미국이 협상 테이블에서 약달러 정책을 제외했지만 이유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미국이) 세계 무역시스템을 재편 관련 보고서를 통해 이야기한 것이 선관세...
K의료 쇼핑 80% 급증…'큰손' 외국인 관광객 늘었다 2025-04-17 18:11:55
성형외과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 송모씨(30)는 “연초부터 매일 외국인 고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며 “진료 접수 고객 중 70%가 필러, 레이저, 보톡스 시술을 하러 온 외국인이며 국적은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권이 많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관광산업이 환율 효과만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는...
"구경만 했어요" 해외여행 다녀온 직장인 '빈손'…위기의 면세점 2025-04-10 14:26:04
경기 양평에 사는 30대 직장인 송모 씨는 최근 가족들과 3박4일간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약 7년 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으로 면세점 쇼핑도 생각했지만 빈손으로 돌아왔다. 송 씨는 "예전에는 출국할 때 면세점에서 작은 것 하나라도 구입했는데 이번엔 너무 가격이 비싸 구경만 했다"고 말했다.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계속...
英서 '불법이민 근절' 회의…미·중·유럽 40여개국 참석 2025-03-31 18:38:23
썼다. 이어 "국경을 안전하게 하고 악한 밀입국 조직을 깨부수는 것이 총리로서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집권 후 영국 거주권이 없는 사람, 외국인 범죄자 등 2만4천여 명을 본국 송환했다면서 이는 지난 8년간 가장 높은 송환율이라고 평가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기아, PER 4배 이하의 저평가와 주주환원이 주가 지지할 것"-하나 2025-03-17 07:40:05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13일 종가(10만400원)을 기준 매수 규모는 약 348만6000주다. 또 이날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주당 6500원의 배당금도 받을 수 있다. 송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도 사업계획(달러당 1320원)보다 높은 달러당 1451원이라 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송호성 기아 사장 "EV4·5·2 내년까지 순차 출시…라인업 확대" 2025-03-14 10:54:55
출시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사장은 또 미래 모빌리티 기술 관련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모셔널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내재적으로 개발 중"이라며 "현재 라스베이거스와 피츠버그에서 시험주행을 시작한 모셔널은 곧 미국 주요 도시로 대상을 확대해 완전자율주행 실현 시점을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 "올해 EV 대중화·SW 중심 전환 이룰 것" 2025-03-14 10:06:50
송호성 사장은 14일 올해 사업 전략과 관련, "전기차(EV) 대중화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소프트웨어(SW) 중심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81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경영 방향을 밝혔다. 그는 올해 경쟁 강화와 대외...
30주년 CJ ENM·SM엔터를 통해 본 K컬처의 미래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02-24 16:33:42
1995년 미국 할리우드의 드림웍스에 3억 달러(당시 환율 기준 2300억원)를 투자하며 문화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세계인이 매년 2~3편의 한국영화를 보고 매월 1~2번 한국 음식을 먹고 매주 1~2편의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매일 1~2곡의 한국 음악을 들으며 일상 생활 속에서 한국 문화를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