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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효, '올블랙으로 강렬하게' 2023-08-18 11:25:43
'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악기 사운드, 비트 소스, 멜로디 구간을 노래하는 지효의 목소리만으로 신곡을 스포하며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Killin'...
트와이스 지효, 첫 솔로 앨범 'ZONE' 하이라이트 음원 공개…다채로운 음악 담았다 2023-08-16 08:20:08
About It (Feat. 24kGoldn)'(토킹 어바웃 잇), 'Closer'(클로저), 'Wishing On You'(위싱 온 유),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돈 워너 고 백), 'Room'(룸), 'Nightmare'(나이트메어)까지 각양각색 분위기를 품은 총 7곡을 선사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트와이스 지효, 미니 1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라이브 버전 공개…‘파워풀 보컬’ 2023-08-11 09:00:09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티징 타임테이블을 통해 총 두 차례에 걸친 신보 미리 듣기를 예고했고, 컴백을 일주일 앞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그 첫 번째 콘텐츠이자 지효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라이브 버전 'Album Sneak Peek'(앨범 스니크 피크)를 공개했다....
경기 불황인데 '클럽' 초호황…댄스 음악은 불황을 먹고 자란다 [오현우의 듣는 사람] 2023-03-30 17:01:25
‘어바웃 댐 타임’이 올해의 레코드를, 해리 스타일스가 올해의 음반을 수상했다. 둘 다 평균 BPM이 100을 웃돈다. 일반적으로 트로트의 BPM은 60~90, 힙합은 80~100에 머문다. 해리 스타일스의 ‘애스 잇 워스’는 평균 174 BPM을 찍었다. 팝의 여왕 비욘세도 평균 BPM이 100을 넘긴 음반 ‘르네상스’로 4관왕에 올랐다....
65년 그래미 역사 새로 쓴 비욘세…BTS는 세 번째 불발 2023-02-06 18:10:37
어바웃 댐 타임’이 받았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는 사마라 조이가 수상했다. 그동안 인종·성차별 논란에 시달린 그래미는 올해 확연한 변화를 보여줬다. 그래미는 올해 힙합 탄생 50주년을 맞아 ‘닥터 드레 글로벌 임팩트 상’을 신설했다. 이 상은 흑인음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음악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닥터...
방탄소년단 그래미 '삼수 도전', 또 무관에 그쳐 [종합] 2023-02-06 15:11:10
Of The Year)'는 보니 레이트의 '저스트 라이크 댓(Just Like That)'이 받았고, '레코드 오브 더 이어(Record Of The Year)'는 리조의 '어바웃 댐 타임(About Damn Time)'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는 재즈 가수 사마라 조이가 수상했다....
더보이즈, 12월 연말 팬콘 `더비 로드` 완벽 성료…‘따스한 연말’ 물들였다 2022-12-05 08:50:09
타임리스(TIMELSEE)` 등 총 23곡의 대표 곡 무대를 꾸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오는 6일 발매를 앞둔 겨울 스페셜 싱글 `올 어바웃 유(All About You)`의 깜짝 선공개 무대 역시 베일을 벗으면서 팬들의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 `팬콘`이라는 이름답게 무대뿐 아니라 ‘더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마룬파이브, 또 와줘서 반갑긴 한데… 라이브가 왜 그래? 2022-12-01 12:02:40
1997년 데뷔한 마룬파이브는 2002년 발표한 정규 앨범 '송즈 어바웃 제인'(Songs About Jane)이 '빌보드 200' 차트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등 그래미 트로피를 세 차례 수상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2022청춘커피페스티벌] "우연히 왔다가 경품 한가득"…웃음소리 가득한 잠실 잔디광장 2022-10-08 15:46:37
와서 공연도 보고 에너지를 얻어 간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후 2시 구니스크루의 스트릿댄스 비보잉 공연을 시작으로, 최대호 작가의 토크콘서트 등이 열렸다. 저녁 6시45분부터는 비비지(VIVIZ)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후에는 '어바웃타임' 영화상영을 끝으로 첫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이미경 기자...
커피 마시며 즐기는 아이돌·인디밴드 공연…가을날의 문화 휴식 2022-10-06 18:03:26
‘어바웃타임’, 9일 ‘위대한 쇼맨’이 상영된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명작으로 골랐다.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개인 외투와 돗자리를 준비해오면 든든하다. 깜빡 잊고 안 가져왔다면 안내소에서 담요와 돗자리를 빌릴 수 있다. 준비된 대여 물품은 400개다. ‘2022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선 이 모든 게 공짜다.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