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슬람사원 반대' 주민들, 대구 북구청 앞 '삼겹살 시위' 2023-05-03 17:19:02
유기죄로 고발했다. 이어 비대위는 북구청으로 이동해 반대 집회를 계속 이어나갔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북구청장 면담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북구청 측은 주민들이 불법으로 북구청 청사 점거를 했다며 경찰력을 동원해 퇴거를 요구했다"며 "북구청장이 주민들을 범죄자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 첫 재판…해임 여경만 "혐의 인정" 2023-04-17 16:34:51
유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또한 "사실관계도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 증거조사 과정에서 확인했으면 한다"라고도 했다. 다만 이날 검사는 "피고인들이 사건 당시 테이저건·삼단봉·권총 등을 갖고 있었는데도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았다"며 "정당한 이유 없이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직무를...
출산한 산모 잠적 후…다른 여성 나타나 "내 아이 내놔라" 2023-03-15 12:15:17
것으로 드러났으며, B 씨는 A 씨와 지인 사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A 씨의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경찰은 A 씨의 소재가 파악될 경우 영아 유기죄 등의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린...
홍준표 "주최자 없는 행사 운운, 어처구니없는 주장" 2022-11-04 11:48:25
유기죄가 중점이 될 것이고 그것은 질서유지 책임이 있는 자치단체, 경찰이 그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주최자가 없는 행사 운운은 질서유지 최종 책임이 경찰과 자치단체에 있다는 것을 망각한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면서 "조속히 수사해서 지위고하를 가리지 말고 엄단해서 국민적 공분을 가라앉혀야...
홍준표 "주최자 없는 행사? 어처구니 없어…비난 대상 정리해야" 2022-11-04 11:29:07
직무유기죄가 중점이 될 것이고 그것은 질서유지 책임이 있는 자치단체, 경찰이 그 대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주최자가 없는 행사 운운은 질서유지 최종 책임이 경찰과 자치단체에 있다는 것을 망각한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면서 "조속히 수사해서 지위고하를 가리지 말고 엄단해서 국민적 공분을 가라앉혀야...
10년전에도 경찰 부실 대응…`오원춘 사건` 무엇? 2022-11-02 15:52:13
형사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 역시 제기된다. 법무법인 찬종의 이병철 변호사는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경찰관은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끼칠 위험한 사태가 있으면 위험 발생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며 "이 같은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업무상과실치사죄, 직무유기죄 등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짚었다.
자식에게 집 사줬는데 쫓겨나 노숙…"현대판 고려장" 2022-08-22 17:32:03
경우에는 존속유기죄가 돼 형이 가중 처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막내딸은 "2000만원 보내면 짐 빼기로 약속하셨죠? 이삿짐 사람 불러두고 연락하면 바로 돈 보내겠다"면서 A씨에게 2000만원을 보냈다. 그제야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A 씨는 "이제 여기를 떠나시는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어디든지 가야지....
1700만원에 자녀 4명 팔아넘긴 비정한 부모…中 '경악·분노' 2022-07-29 18:06:03
혐의로 기소된 후모씨에게 아동 유기죄를 적용, 징역 10년에 정치권 박탈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또 후씨에게 벌금 3만위안(약 580만원)을 부과하고, 자녀 매매로 챙긴 불법 소득 9만1000위안(약 1750만원)을 몰수 처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씨는 남편 양모씨와 짜고 2013년부터 3년간 매년 1명씩 아들 2명과...
'북한 피살 공무원' 유족 "문재인 전 대통령 고소하겠다" 2022-06-17 15:29:53
직무유기죄로, (사태를) 방치하도록 지시했으면 직권남용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은 자료 공개 등과 관련 없이 공무집행방해죄 혐의로 고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씨의 친형 이래진씨는 “국방부와 해경이 월북을 하려다 피격당했다고 발표한 것이 서훈 전 안보실장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 알기...
美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총기사건·사고 500여건…156명 사망 2022-06-01 07:13:28
수행하지 않는 이들을 직무유기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잘못을 바로잡아주거나 책임을 묻는 부모나 멘토가 없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GVA는 올해 들어 지난 150일간 미국 34개 주에서 최소 231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