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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원광대 산본병원 폐쇄…안양 `자쿠와` 방문 간호사 확진 2020-05-23 13:53:16
`자쿠와`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18일 병원에 출근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일한 뒤 19일부터는 질병관리본부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2일 미열이 나 1차 검체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나왔고, 23일 재검에서 확진됐다. A씨는 18일 병원 근무 당시 줄곧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방역당국, 코로나19 무증상 전파 골머리…"생활 속 거리두기 중요" 2020-05-22 07:06:42
7명이나 나온 안양시 '자쿠와' 술집을 방문했는데 증상은 술집 방문 다음 날인 16일 나타났고 19일 확진됐다. 그는 앞서 지난 9일 이태원 방문 이력 때문에 받은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이런 무증상 감염자를 찾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모든 국민이 개인 위생수칙과 '생활 속...
용인 73번 확진자 동선 공개…안양 `자쿠와` 두 차례 방문 2020-05-21 15:53:11
자쿠와`를 두차례 방문, 14시간가량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태원 클럽 방문 이력이 있는 군포 33번 확진자(20대 남성)도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연속 같은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확진자는 이 과정에서 접촉이 있었다. 안양시가 21일 밝힌 두 확진자의 안양 관내 동선을 보면 용인 73번 확진자는 15일 밤...
군포 33번 확진자, 5일간 주점·PC방 등 11곳 방문…지인 5명도 확진 2020-05-20 20:11:58
방문했다. 15일에도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자쿠와에서 시간을 보냈다. 자쿠와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일본식 주점으로, 늦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면서 평일에는 하루 40~50명, 주말에는 하루 100명 안팎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실내가 룸 형태여서 방문자 간 비말을 통한 전파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
신규 확진자 9일 만에 다시 30명대…클럽發 감염 '비상' 2020-05-20 15:52:32
먹고보자양꼬치, 롯데리아안양점, 자쿠와 등을 방문했다. 방역당국은 같은 시간 이곳을 찾은 사람은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은 이태원 클럽과의 연결고리가 확인되지 않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외부에서 감염된 뒤 간호사실이나 간호사 휴게공간, 탈의실 등...
`등교 중지` 안성 9개 고교, 21일부터 정상등교 결정 2020-05-20 15:06:40
지난 15일 안양시 만안구 `자쿠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일 이태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B씨는 9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능동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가 16일 자가격리로 전환됐으며, 격리해제(20일 0시)를 앞두고 실시한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19일)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용인강남병원 방사선사와 술마신 일행 5명 모두 감염 2020-05-20 14:13:33
지난 14~15일과 17일 안양시 만안구 장대로에 있는 자쿠와 음식점에서 친구 등 5명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가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와 함께 식사를 함께 한 안양 거주 C씨와 D씨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안양 `자쿠와` 관련 확진자 벌써 6명…450여명 신고·상담 2020-05-20 13:40:36
`자쿠와` 음식점 방문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음식점이 제2의 `이태원 클럽`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현재까지 이 음식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안양시 등 각 지자체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남병원 직원인 용인 73번 확진자(26·남성·안양시...
안양 '자쿠와 음식점' 확진자 총 6명…'제2 이태원클럽 되나' 2020-05-20 13:28:01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자쿠와' 음식점이 제2의 '이태원 클럽'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이 음식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20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강남병원 직원인 용인 73번 확진자(26·남성·안양시 거주),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동선 파악 안돼"…안성시 모든 고교 전격 등교 중지 2020-05-20 10:45:44
'자쿠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일 이태원을 방문한 이력이 확인된 B씨는 9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능동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가 16일 자가격리로 전환됐으며, 격리해제(20일 0시)를 앞두고 실시한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19일)을 받았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혹시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