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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날아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서 만난 전민철 2025-07-18 15:26:03
느낄 겨를이 없었다. 전민철은 러시아로 건너간 지 한달 만에 '라 바야데르'의 남자 주인공 '솔로르'로 신고식을 치렀다. 아직 러시아 당국 비자 발급이 진행중인 그는 게스트 아티스트 자격으로 주역이 됐다. 이달 비자 절차가 끝나는 대로 정식 솔리스트가 된다. 전민철은 지난해 가을 유니버설발레단의...
100번 무대에 서면 100번 이상의 성장이 있어야 2025-07-02 18:33:05
그 공을 돌렸다. “후배들의 춤 영상을 단장에게 전달한 적은 민철이 외에도 많았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확신을 줬던건 전민철의 실력이었던 거죠. 저는 (전민철에게) 입단 후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계속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자기의 예술을 자유롭게 펼치도록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발레리노 전민철, 입단 한 달만에 마린스키극장서 연달아 무대에 선다 2025-06-25 13:49:26
전민철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전민철은 7월 17일 고전 발레 '라 바야데르'에서 남자 주인공 솔로르 역을 맡는다. 이에 앞서 4일에는 '백조의 호수'를 통해 지크프리트 왕자의 친구 3명이 춤을 추는 파 드 트루아(3인무)에도 캐스팅됐다. 인도의 무희라는 뜻을 갖고 있는 '라 바야데르'는 힌두...
최태지·문훈숙 "한국 발레계엔 스타 무용수보단 스타 안무가가 필요해요" 2025-05-07 18:24:23
단장은 “박세은, 김기민에 이어 전민철 같은 스타 무용수는 이미 많이 배출됐다”며 “한국 발레가 더 도약하려면 세계적인 안무가가 나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단장은 “영국 로열발레단의 명성을 이끈 프레더릭 애슈턴, 미국 뉴욕시티발레단의 조지 발란친처럼 우리 안무가의 작품을 해외 유수 컴퍼니들이 수입하는...
"한국 발레계엔 스타 무용수보단 스타 안무가가 필요해요" 2025-05-07 08:55:25
문훈숙 단장은 "박세은, 김기민에 이어 전민철과 같은 스타 무용수는 이미 많이 배출됐다"며 "앞으로 한국발레가 한번 더 도약하려면 세계적인 안무가가 나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단장은 "영국 로열발레단의 명성을 이끈 프레더릭 애슈턴, 미국 뉴욕시티발레단의 조지 발란신,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존 크랑코 ...
발레리노 전민철,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우승 2025-04-28 17:21:35
‘에스메랄다’로 평가받았다. 전민철은 2023년 이 대회에서 파드되 부문에 출전해 2인무 1등상을 받은 바 있다. 전민철은 올해 YAGP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다섯 번째 한국인 그랑프리 수상자가 됐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인 발레리나 서희(2003년)와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2012년), 영국...
전민철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YAGP)서 대상 2025-04-28 14:07:07
지난 27일 열렸다. 발레 시니어 남자 부문에 출전한 전민철은 모든 부문과 연령대를 통틀어 최고 실력을 선보인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전체 대상인 '그랑 프리'를 수상했다. 전민철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열렸던 유니버설발레단 정기공연 '지젤'에서 알브레히트로 성공적인 전막 데뷔를 한 바 있다....
회개와 용서, 구원을 온몸으로 연주한 '지젤' 2025-04-21 17:16:13
이어갔다. 홍향기의 파트너는 발레리노 전민철. 객원 무용수로 함께한 그는 개막일(18일)과 이날 알브레히트로 나섰다. 미르타(윌리의 여왕)의 주술에 걸려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 알브레히트를, 그는 서른 번이 넘는 ‘앙트르샤 시스’(점프한 뒤 공중에서 발을 빠르게 교차하는 동작)로 표현하며 카타르시스를 안겨줬다....
회개와 용서, 구원을 온몸으로 연주한 발레 '지젤' 2025-04-21 15:36:42
홍향기의 파트너는 발레리노 전민철. 객원무용수로 함께 한 그는 개막일(18일)과 이날 알브레히트로 나섰다. 미르타(윌리의 여왕)의 주술에 걸려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 알브레히트를, 그는 서른 번이 넘는 '앙트르샤 시스'(점프한 뒤 공중에서 발을 빠르게 교차하는 동작)로 표현하며 카타르시스를 안겨줬다. 빨간...
지젤의 '나쁜 남자'로 완벽 데뷔한 발레리노 전민철 2025-04-20 09:57:40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하는 발레리노 전민철이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주역은 '지젤'의 알브레히트였다. 지난 2월 말, 유니버설발레단이 객원무용수로 그를 깜짝 캐스팅했을 때, 소감을 묻자 "지젤이란 작품을 너무나 사랑하니까, 안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신드롬급 인기에 쉴새 없이 무대에 오른 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