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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형·안서현·김수안…스크린 빛내는 아역배우들 2017-06-25 09:00:18
조은형·안서현·김수안…스크린 빛내는 아역배우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최근 아역배우들이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단역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한 축을 맡아 성인 연기자들의 틈바구니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뽐낸다. 모두 개성 있는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
‘하루’, 인간의 나약함에서 피어난 영화의 변별력 (종합) 2017-06-07 18:24:09
조선호 감독,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유재명이 참석했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김명민이 딸의 죽음이 반복되는 남자 준영을, 변요한이 지옥 같은 시간에 갇힌 또...
[bnt포토] 영화 하루의 주역들 2017-06-07 17:09:30
배우 김명민, 변요한, 신헤선, 조은형, 유재명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bnt포토] 조은형 '귀여운 꼬마숙녀' 2017-06-07 17:06:54
[백수연 기자] 배우 조은형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 사진 송고 LIST ] 2017-06-07 17:00:01
호외 공개 06/07 16:10 서울 김승두 한교연 방문한 이총리 06/07 16:10 서울 이재희 조은형, '아가씨'의 그 아이 06/07 16:11 서울 이재희 '응팔 학주' 유재명 06/07 16:11 서울 윤태현 도피 3년만에 인천지검으로 압송되는 유섬나 06/07 16:11 서울 이재희 신혜선, 갈수록 예뻐져 06/07...
‘하루’ 김명민, “현장 모니터 보지 않고 연기...아직도 먹먹해” 2017-06-07 16:58:27
조선호 감독,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명민은 영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 같은 경우는 현장 모니터를 전혀 보지 않기 때문에 과연 어떻게 찍히고 있는지,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모른다. 1년 만에 보는 것 같다”라며,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담은 채로 연기했다가 살아 움직이는...
‘하루’ 조은형, “유재명과 김명민의 연기 본받고 싶어” 2017-06-07 16:51:45
개최돼 조선호 감독,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은형은 “거의 대부분 (김)명민 아빠랑 (유)재명이 삼촌만 만났다. 아무래도 (신)혜선 언니랑 (변)요한 오빠는 같이 만나는 신이 별로 없었다”라며, “재명이 삼촌이랑 명민 아빠 모두 연기를 잘하셔서 촬영할 때마다 본받고 싶었다”라고...
‘하루’ 김명민, “나는 그 외모가 그 외모라 관리할 것이 없어” 2017-06-07 16:49:23
개최돼 조선호 감독,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명민은 하루가 반복되는 영화의 특징을 언급하는 질문에 “의상 팀이 힘들었을 듯하다. 할 것이 없어서”라며, “처음에는 한 벌이라서 편했다. 하지만 똑같은 것이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식상하더라. 더불어 (변)요한이는 외모...
‘하루’ 조선호 감독, “인물들이 깨어났을 때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 2017-06-07 16:47:10
감독,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선호 감독은 연출 주안점을 묻는 질문에 “하루가 반복되는 설정은 매력적인 만큼 똑같은 상황들이 반복돼서 관객들이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다”라며, “어떤 상황에서의 변화점, 하루가 반복되면서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지점을 표현하는 데 노력했다....
‘하루’ 신혜선, “역할 관계 없이 영화 많이 해보고 싶어” 2017-06-07 16:28:07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혜선은 “짧게 나왔지만 역할이 극중 키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짧게 나온 것은 솔직히 아쉽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역할 관계 없이 영화를 많이 해보고 싶다”라고 영화 ‘검사외전’에 이은 두 번째 장편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루’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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