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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직후 구강청결제 사용했다간 "치아에 오히려 해로워" 2025-05-23 15:59:29
공식 인정한 충치 예방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하지만 양치 직후 구강청결제 사용은 이러한 불소 효과를 무력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디파 박사는 "구강청결제는 식사 시간 사이나 간식 섭취 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식후 양치 시점에 대해서도 주목할 만한 권고가 있다. 특히 산성 식품을...
현대해상, 태아부터 100세까지…학교폭력·유괴사고 피해 보장 특약도 2025-05-15 15:59:49
선보였다. 시기별로 유아 때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불소도포 및 치면열구전색술(실란트) 치료를, 청소년기 때는 치과 치료비 중 가장 부담이 큰 교정 치료를 지원한다.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전용 앱을 통해 건강 미션 달성에 따른 포인트를 지급하는...
신경치료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 방법이에요 [김현종의 백세 건치] 2025-05-12 08:28:02
충치가 있거나 치아에 금이 간 경우, 그리고 잇몸이 좋지 않은 경우 등으로 치아로 인한 통증이 심해졌다면 예전 같으면 치아를 뽑을 수밖에 없었겠지만 신경치료를 잘 진행하면 치아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경치료를 했다고 해서 반드시 치아의 수명이 짧아지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신경치료를...
"특별한 어버이날"…AI의 '디지털 효도' 받은 어르신들 2025-05-09 12:21:09
충치 진단 장비가 마련돼, 현장에서 눈과 치아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또 돌봄로봇 '효돌'과 감정 인식 기반 소셜로봇 '리쿠'가 투입돼 어르신별 맞춤형 대화를 시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일상 지원과 여가활동 분야에서는 챗GPT와 바둑로봇이 함께했다. 어르신들은 챗GPT를...
우리 아이 키 평균보다 클까?… 고1 평균 男 172.9㎝· 女 161.3㎝ 2025-04-29 14:26:04
이상과 충치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초·중·고교 1076개교에서 약 8만 9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고등학교 1학년생의 평균 키는 남학생 172.9㎝, 여학생 161.3㎝로...
고1 평균키 男 172.9·女 161.3㎝…비만 줄고 시력 나빠졌다 2025-04-29 13:22:30
58.02%에서 2022년 55.17%로 떨어졌으나 이후 다시 느는 추세다. 구강검사 결과 충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학생의 비율은 18.70%로 전년의 17.27% 대비 1.43%포인트 늘었다. 충치 학생 비율은 2019년 25.01%에서 2023년 17.27%까지 떨어졌다가 지난해 상승 반전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초4, 중1, 고1 학생...
초·중·고 비만 학생은 줄었지만…절반 이상은 '시력 나쁨' 2025-04-29 13:00:08
58.02%에서 2022년 55.17%로 떨어졌으나 이후 다시 느는 추세다. 구강검사 결과 충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학생의 비율은 18.70%로 전년의 17.27% 대비 1.43%포인트 늘었다. 충치 학생 비율은 2019년 25.01%에서 2023년 17.27%까지 떨어졌다가 지난해 상승 반전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초4, 중1, 고1 학생 ...
레바논 동명부대, 주민 의료봉사 13만명 돌파 2025-04-11 15:27:58
충치·잇몸 치료, 스케일링, 발치 등 필수 진료가 가능해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고 합참은 전했다. 부탄가스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안전사고와 화상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현지 상황상 성형외과 진료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내과는 고혈압, 당뇨, 위궤양 등이 잦은 현지인에게 맞춤식 처방과 의약품을 지원하며, 수의과는...
입 냄새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방치된 치주염, 전신질환 부른다 2025-04-10 09:00:03
성장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다. 특히 구강 내에서 충치균(S. mutans)이나 잇몸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P. gingivalis 등)의 증식을 억제하는 동시에,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 구강 내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입속 세균이 휘발성 황 화합물(VSCs)을 만들어내는 것을 차단해 구취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경희대의료원,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치과진료봉사 2025-03-18 18:06:14
의료진은 치아 방사선 촬영, 치아 검진, 충치 치료 등 다양한 치과 치료를 제공했으며,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했다. 김성훈 교수는 “지역사회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