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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호주 항공권 특가 이벤트…시드니 73만5천원 2017-08-21 10:19:39
이번 호주 특가 이벤트는 시드니, 멜버른, 퍼스, 브리즈번, 케언즈, 애들레이드 등 6개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호주 관광청과 함께 준비했다고 캐세이퍼시픽은 설명했다. 왕복 기준 지역별 항공권 최저 가격은 ▲ 시드니 73만5천400원 ▲ 브리즈번 77만6천400원 ▲ 멜버른 83만600원 ▲ 애들레이드 92만3천200원...
데이비드 맥기니스, 호주 퀸즈랜드 홍보대사 첫 행보 시작 2016-10-14 16:40:33
케언즈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2016-17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진행하는 관광 캠페인 Q-pop의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한 스케쥴로 그 첫 행보를 위해 호주 퀸즈랜드주 케언즈로 방문한다. 이번 호주 퀸즈랜드로의 방문은 홍보대사 위촉 및 호주 퀸즈랜드의 보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Q-pop...
여름 성수기 최대 여객 실적 올린 LCC, 성장세 유지 위한 전략은? 2016-09-20 15:12:50
호주 케언즈 취항에 나설 예정이다. 에어부산도 이르면 2018년 장거리 취항에 나설 계획이다.제주항공은 항공동맹(얼라이언스)를 통한 간접 진출 형태를 택했다. 대형기 도입을 통한 장거리 직접 운항 방식은 신규 여객 증가 효과가 확실하나 정비 관리비, 기내 서비스 등의 비용과 리스크 확대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여행 브리프] 롯데호텔월드, 슈퍼문 패키지 등 2016-09-11 15:19:02
내 맘대로 즐긴다여행박사(tourbaksa.com)는 호주 케언즈 상품을 출시했다. 12월부터 2개월간 운영되는 진에어 직항편을 이용하는 상품이다. 케언즈는 호주 북동부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광활한 산호초 군락이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 마을의 모티브가 된 쿠란다 열대우림 등을...
[이슈+] LCC '더 멀리 난다'…근거리 넘어 중거리 노선 확대 2016-08-02 14:56:07
노선인 인천과 호주 케언즈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진에어는 인천~케언즈 노선에 총 393석 규모의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1만2000여 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오는 12월14일부터 2개월간 주 2회 스케줄로 시범 운항한 후 정기 취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귀향’, 미국-캐나다 이어 호주-뉴질랜드 확대 개봉 확정 2016-03-21 10:49:00
개봉된다. 호주에서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케언즈, 퍼스, 캔버라, 애들레이드, 골드코스트 등 8개 지역, 11개 극장에서 개봉되며,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등 2개 지역, 3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가슴 아픈 역사를 그린 휴먼 드라마.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최경환·이주열, G20 회의 나란히 참석한다(종합) 2015-09-01 15:09:24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작년 9월 호주 케언즈 G20 회의 때 '와인 회동'을 했다. 지난달 28일에는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각 기관 간부들을 대동하고 만찬 모임을 가진 바 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경환·이주열, G20 회의 나란히 참석한다 2015-09-01 12:00:31
총재회의'에도 참석해 국제금융체제 개혁과 금융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한다. 최 부총리와 이 총재는 앙카라 현지에서 만나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작년 9월 호주 케언즈 G20 회의 때도 '와인 회동'을 한 바 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내우외환' 속 두 경제수장 만남…위기타결 묘안 나올까 2015-08-28 21:32:04
호주 케언즈에서 열린 G20 회의 때 두 수장이 현지에서 '와인 회동'을한 뒤 최 부총리가 "금리의 '금'자 얘기도 안 했지만 '척하면 척'이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한은의 독립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실제 두 사람이 만난 작년 7월과 9월 직후인 8월과 10월 한은은 기준금리를 잇달아 인하한 바...
최경환·이주열 1년여만의 회동…"자주 만나자" 2015-08-28 20:00:05
작년 9월 호주 케언즈에서 열린 G20 회의 때 두 수장이 현지에서 '와인 회동'을한 뒤 최 부총리가 "금리의 '금'자 얘기도 안 했지만 '척하면 척'이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한은의 독립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날 만찬 자리에 오른 반주도 와인이었다. pan@yna.co.kr(끝)<저 작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