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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공격 3년 전 알았지만…SKT, 막을 기회 놓친게 '최대 과실' 2025-07-04 17:59:51
등 계정 정보가 평문으로 저장돼 있었다.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는 바람에 해커들은 이를 거점으로 삼아 다른 서버를 제집 드나들듯 해킹했다. 9.82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유심 정보를 빼낸 건 지난 4월 18일이다. 가입자 전원의 유심 정보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정부는 휴대폰 복제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사설] 총체적 부실이 빚은 SKT 해킹…정보 사업자들 무한책임 느껴야 2025-07-04 17:34:45
정보를 암호체가 아니라 평문으로 저장해 해킹을 막지 못했고,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를 발견하고서도 정보통신망법에 의무화된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이번 사고 책임이 SK텔레콤에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위약금 조항을 면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으로선 위약금...
[일문일답] 정부 "SKT 유심 해킹 피해 가능성 없다" 2025-07-04 17:22:09
때도 말씀드린 부분이다. 고객 관련된 정보가 평문으로 저장돼 있던 서버다. 거기서 해커가 악성코드를 감염시킨 게 확인됐으나, 당시 로그만 기준으로 보면 유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 감염은 됐지만 실질적으로 정보가 유출된 것은 확인이 안 됐다. -- 다른 통신사와 플랫폼에 대한 점검은 결과가 나왔나. ▲ (최우혁)...
정부 조사 발표에 SKT, 위약금 면제·7천억 정보보호 투자(종합2보) 2025-07-04 16:42:03
악용될 수 있는 단말기식별번호(IMEI)나 개인정보가 평문으로 임시 저장된 서버들을 발견했지만, 정밀 분석 결과 방화벽 로그 기록이 남아있는 기간인 지난해 12월 3일부터 사고 발견 직후까지 유출 정황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악성코드 감염 시점인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 2일까지는 로그기록이 없어 유출 여부...
SKT, 2021년부터 해커 공격 받아…정부 "2차 피해 우려 없어"(종합) 2025-07-04 15:41:59
암호체가 아닌 평문으로 저장돼 있던 것이 화근이었다. 핵심 서버들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얻은 해커는 통신사의 핵심 네트워크(코어망)라 할 수 있는 음성통화인증 관리 서버(HSS)에 같은 해 12월 접속한 뒤 BPF도어(BPFDoor)라는 은닉성이 강한 리눅스용 악성 코드를 심어 서버를 제어하기 시작했다. 해커가 SKT...
정부 '유심 해킹 사고' SKT에 "책임 커…이용자 위약금 면제해라" 2025-07-04 14:00:04
아이디, 비밀번호 등 계정 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은 채 평문으로 저장되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는 해당 서버에 있던 계정 정보를 활용해 시스템 관리망 내 타 서버에 접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상위 서버인 HSS 관리서버에 2021년 12월 24일 접속한 뒤 악성코드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단은 2022년 6월...
SKT, 2021년부터 해커 공격 받아…보안 미흡이 사태 키워 2025-07-04 14:00:02
암호체가 아닌 평문으로 저장돼 있던 것이 화근이었다. 핵심 서버들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얻은 해커는 통신사의 핵심 네트워크(코어망)라 할 수 있는 음성통화인증 관리 서버(HSS)에 같은 해 12월 접속한 뒤 BPF도어(BPFDoor)라는 은닉성이 강한 리눅스용 악성 코드를 심어 서버를 제어하기 시작했다. 해커가 SKT...
커지는 SKT 해킹 파장…2년여 해킹 피해 사실상 '오리무중'(종합) 2025-05-19 16:48:04
특히, SKT가 유출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고 평문으로 저장한 점, 로그 기록을 4개월여로 짧게 보관한 점 등에서 이 회사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을 가능성도 대두된다. 이에 대해 김희섭 SKT PR센터장은 "법적으로 암호화가 의무인 부분이 있고 사업자 자체적으로 하는 부분이 있는데 모두 암호화를 하면 (서비스에)...
'기무사 해편' 송영무 前 장관 "민주당 재집권에 힘 합쳐야" 2025-03-27 15:50:16
정치 개입을 꿈도 꾸지 못하게 했다"며 "계엄령 문건을 평문화해서 공개해 다시는 계엄에 엄두를 내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기무사는 문 정부의 '적폐 청산' 수사로 기무 부대가 해체되다시피 했다. 문 정부는 △사이버 댓글 공작 △세월호 민간인 사찰 △계엄령 문건 작성 행위 등을 '기무사 3대 사건'...
빅테크에 국내 클라드우 시장 빗장 완화…美클라우드법 대응은 2024-10-24 11:13:15
암호화해서 저장한다고 하지만 암호화하든 평문(암호화되지 않은 정보)으로 저장하든 미연방 정부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데이터를 열어볼 수 있기 때문에 암호화와 데이터 주권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정통한 한 법조계 인사는 "미국 빅테크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상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