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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가상화폐 테라 폭락사태 권도형 형사재판 내년 1월 시작(종합) 2025-01-09 06:51:00
입고 양손엔 수갑, 몸에는 쇠사슬 포승줄이 묶인 채 호송인 2명과 함께 법정에 출두했다. 협의 시작 전 권씨는 변호인이 건네준 서류를 읽었고, 변호인인 마이클 페라라 변호사는 간혹 권씨에게 귓속말을 했다. 총 99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방청석에는 현지 언론 및 한국 언론 기자와 사건 관계자 등 20여명이 앉아 협의를...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이재명·한동훈 소재파악 도와주세요" 2025-01-04 15:23:59
여 사령관이 명령을 휘하 병력에 전달하면서 '포승줄·수갑 이용'과 같은 구체적 지침도 정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방첩사 수사관 49명은 계엄 선포 후 2시간 23분이 지난 지난달 4일 0시 48분께부터 국회 인근에 순차적으로 도착했다. 그러나 현장의 시민 인파 탓에 차량에서 내리지 못했고, 국회 수소충전소에서...
"영장집행, 월권 행위" vs "윤 대통령 순순히 오라 받아야" 2025-01-03 17:55:09
오라(포승줄)를 받으라’는 국민 명령에 따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법은 모두에게 평등하다”며 “누군가의 아집, 어떤 집단의 이익을 위해 전체가 희생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다만 윤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 박...
'성추행 불명예 전역' 노상원…"민간인 신분으로 군인들에 지시" 2024-12-27 22:16:14
검찰은 이후 문 사령관이 계엄에 앞서 고 처장을 중앙선관위로 출동하게 했고, 고 처장이 보내온 선관위 조직도를 보고 체포·감금할 직원 30여명을 최종 특정했다고 판단했다. 정 대령은 36명의 정보사 요원에게 명단을 불러주면서 포승줄 등으로 묶고 얼굴에 복면을 씌운 뒤 수방사 벙커로 이송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복면 씌워 벙커로"…긴박했던 '그날 밤' 2024-12-27 19:30:29
휘하 대령이 요원들에게 명단을 불러주며 포승줄 등으로 묶고 얼굴에 복면을 씌운 뒤 수방사 벙커로 이송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관위 체포조는 송곳, 안대, 케이블타이, 야구방망이, 망치 등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상보다 빨리 계엄이 해제돼 주요 인사나 선관위 직원 체포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이재명·우원식·한동훈부터 잡아라…복면 씌워 벙커로" 2024-12-27 18:53:38
포승줄 및 수갑 이용'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구체적인 체포 방법도 공유했다.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도 홍장원 당시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 줄 테니까 일단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라며 방첩사의 주요...
尹 "총·도끼로 국회 부수고 들어가라"…檢수사로 밝혀진 사실들 2024-12-27 17:49:44
포승줄과 수갑을 이용, 3명을 먼저 체포해 구금 시설(수방사)로 이동하라”는 메시지가 띄워진 방첩사 단체 대화방을 증거로 제시했다. 당시 방첩사는 국가수사본부, 국방부 조사본부 등에서 각각 100명의 병력을 지원받아 주요 인사 체포조를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장관이 여 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노상원 전...
檢, 김용현 구속기소…"윤 대통령, 총 쏴서라도 본회의장 들어가라 지시" 2024-12-27 17:48:15
‘포승줄과 수갑을 이용해 세 명 먼저 체포하고 구금 시설(수방사)로 이동하라’는 메시지가 띄워진 방첩사 단체 대화방을 증거로 제시했다. 검찰은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계엄 당시 행위가 “헌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기관인 국회, 국회의원, 선거관리위원회를 강압해 그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했다”며 국헌 문란...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숴' 지시"…檢이 파악한 '계엄 사태' [종합] 2024-12-27 17:22:08
요원 36명은 체포 대상 직원들을 포승줄로 묶어 복면을 씌운 뒤 이송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상계엄 직후 김 전 장관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중과부적으로 결과가,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할 바를 다 했다"고 말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펜치로 이빨 뽑아줄까?"…부하 병사에 가혹행위 한 군 간부 2024-05-31 22:00:18
부대 내 반장급 간부로 일하며 부하 병사 A씨를 포승줄로 의자에 묶고는 전동 드릴을 무릎에 대며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슷한 시기 A씨 얼굴 앞에 총기 세척용 기름과 우산을 들이밀며 "우산으로 맞을래? 기름 마실래? 전문 하사 할래?"라고 묻고는 대답을 강요하며 기름을 먹일 듯 협박하는가 하면, A씨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