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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되면 나라 망해"…태극기·성조기로 가득찬 광화문 보수 집회 2024-12-14 15:23:45
등 푯말도 보였다. 이날 오후부터 경남 창원, 경북 상주 등 전국 곳곳에서 인파가 몰렸다. 경기 평택에서 온 양모씨(63)는 “우리나라가 공산국가가 되면 안 된다”며 “탄핵을 당하면 나라 망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날 체감온도 영하권에 쌀쌀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은 털모자, 귀마개, 장갑, 목도리 등...
"尹 탄핵하라" 여의도 국회 앞 구름 인파…곧 야간 촛불집회 2024-12-07 16:30:40
등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었다. 대학생 한솔희씨(20)는 “계엄 소식을 듣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며 “역사의 죄를 짓기 싫은 마음에 친구들과 함께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일부 시민들은 표결 부결 시 추가로 행동하겠다고 예고했다. 직장인 남병희씨(54)는 “탄핵 표결 부결 시 곧바로 용산으로 옮길...
[취재수첩] 하룻밤에 무너진 K브랜드 2024-12-05 17:57:44
환전소에는 원화를 받지 않겠다는 푯말까지 걸렸다. 한국은 1945년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던 세계 최빈국에서 2021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인정하는 선진국(그룹B)으로 간 유일한 나라다. 세계 8위 수출국(2023년)으로 마스크, 나사, 밸브 하나부터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반도체와 자동차, 인공위성까지 만들어...
"전쟁·테러도 아닌데 계엄이라니…" 불안·분노에 잠 설친 시민들 2024-12-04 17:41:28
‘윤석열 퇴진’ ‘즉각 체포’ 등이 적힌 푯말을 들고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 참가한 50대 이모씨는 “뉴스를 보고 참담한 심정에 나왔다”며 “군부독재 시절도 아닌데 계엄령 선포가 가능한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경기 안산에서 온 자영업자 최영은 씨(38)는 “가게는 남편에게 맡겨두고 두...
[현장] 고3학생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밤샘 집회 이어진 국회 앞 2024-12-04 10:46:41
푯말을 들고 있었다. 시민 이모 씨는 “어제 뉴스를 보고 참담했다”며, “전두환 시절도 아니고 2024년에 어떻게 계엄령이 선포될 수 있는지 충격을 받았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집회는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주도했다. 촛불행동 집행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곳에서 범국민농성을 시작한다”며, “국회가 윤석열...
민노총·전농 '정치투쟁'에…평일까지 도심 교통 '몸살' 2024-11-20 17:40:24
정류장을 마련했지만 푯말이 없어 시민들은 정류장인지 알지 못했다. 미국 관광객 줄리아 머릴로(26)는 “임시 정류장이 어디에 설치됐는지 경찰에게 물었지만 ‘자신들도 모른다’고 답했다”며 “임시 정류장 안내를 영어로도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시위대가 오후 5시부터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을...
"쓸모 없는 거 아니었네"…비트코인으로 하루 보내보니 [르포] 2024-10-17 16:32:31
결제 허용)’이라는 푯말이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켰다. 비트코인으로 1만원 이하의 소액결제도 되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다. 사장님께 비트코인 결제를 부탁하니 자연스럽게 휴대폰 화면의 QR코드를 보여주셨고, 이를 스캔하니 3000원어치의 비트코인이 지갑에서 결제됐다. 사장님께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이유를...
[책마을] 망하는 기업 뒤엔 엉터리 인센티브가 있었다 2024-09-20 18:33:27
이상은 117달러’라는 푯말이 보였기 때문이다. 두 달 전 세 번째 생일을 보낸 ‘거의 세 살’ 아들 론이 잠시 후 항의했다. “아빠, 헷갈려요. 거짓말은 나쁜 사람만 한다면서요? 그런데 방금 아빠가 거짓말을 했잖아요!” 이런 ‘엇갈린 신호’는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말로는 ‘기술이 중요하다’면서 정작 엔지니어를...
'천국행 입장권' 뭐길래…허경영, 7년 만에 1000억 '돈방석' 2024-09-17 16:07:04
차곡차곡 매입했다. ‘영업 정지’ 푯말이 내걸린 낡은 모텔 십수채, 버려진 땅 등을 공격적으로 매입했다. 내부와 외관을 리모델링하고 건물마다 하늘궁 간판을 걸고 새롭게 운영했다. 주로 전국에서 몰려든 허대표의 지지자들이 하늘궁 모텔에 묵는다. ‘허경영주얼리’ 등 굿즈 물품과 식음료 등 판매는 물론 요양원,...
앤디김 "해리스와 한인 커뮤니티 많은 대화…훌륭한 파트너" 2024-08-17 07:09:55
김 엄마의 집'이란 푯말도 세웠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가 돼 두 나라 모두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처음 (연방 하원) 선거에 출마했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이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서 제가 이 정도의 정치적 위치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