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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허영인 SPC 회장도…유통家 '증여의 큰 장' 2020-04-09 09:31:24
허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 전 부사장(11.94%), 허 회장(4.64%) 순으로 변경됐다. 장남인 허 부사장의 승계에 힘이 실린 상황에서 지분 추가 증여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보유한 동서 지분 19.29% 중 0.25%를 두 아들인 김동욱, 김현준 씨에게 증여했다. 김 회장의 동서...
허영인 SPC 회장, 장남 허진수 부사장에 40만주 증여 2020-04-08 18:52:48
이에 따라 허 회장의 SPC삼립 지분율은 9.27%에서 4.64%로 낮아졌고, 허 부사장의 지분율은 11.68%에서 16.31%로 높아졌다. SPC삼립의 최대 주주는 파리크라상(40.66%)에 이어 허진수 부사장(16.31%), 허 회장 차남인 허희수 부사장(11.94%), 허 회장(4.64%) 순이 됐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SPC그룹 승계작업 속도…허영인 회장, 장남에 40만株 증여 2020-04-08 18:00:46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증여 이전까지 SPC삼립 지분은 허 회장과 허 부사장, 허희수 전 부사장이 각각 9.27%, 11.47%, 11.44%를 보유하고 있었다. 파리크라상 지분은 허 회장이 63.5%를 보유해 최대 주주다. 허 부사장과 허 전 부사장이 각각 지분 20.2%와 12.7%를, 허 회장 부인인 이미향 씨가 3.6%를 소유하고 있다. 허...
SPC, 차등배당으로 7년째 주주환원 실천 중…27일 주주총회서 배당금 확정 2020-03-26 14:30:00
주), 허진수 부사장(1,007천 주)과 허희수(1,030천 주) 전 부사장이 각각 11.68%, 11.94%를 보유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소액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금이 대주주에 비해 약 2배 높은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khm@hankyung.com...
SPC삼립, `크래프트 하인즈`와 독점 공급계약 체결 2019-06-12 11:35:49
"향후 독점 유통 품목을 확대하고 크래프트 하인즈와 기술 제휴 등의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PC삼립은 ‘크래프트 하인즈’와 지난해 초부터 이번 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허희수 전 부사장이 ‘크래프트 하인즈’의 북동 아시아 총괄을 직접 만나는 등 협상의 기반을 닦고, 이후...
빵 회사 SPC삼립, 사장으로 'SKT 마케팅맨' 영입…왜? 2019-03-27 15:14:53
그룹에서 유일한 상장사로, 지주사 역할을 하는 파리크라상이 40.66%의 지분을 갖고 있는 최대주주다. 또 허영인 회장(9.27%), 허 회장의 장남 허진수 그룹부사장(11.68%), 차남 허희수 씨(11.94%) 등이 주요 주주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pc삼립이 새로운 분야 출신의 사장과 증권시장 전문가를 경영진에 영입한 건...
대마 밀반입·흡연 혐의… 허희수 前 SPC부사장 집행유예 2018-09-21 16:11:09
] 액상 대마를 밀반입하고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희수 전 spc 부사장(40)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1일 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허 전 부사장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범 이모씨(30)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21 15:00:03
배회감지기…경찰·기업 손잡고 무상보급 180921-0297 사회-001910:31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로 석방 180921-0300 사회-002010:33 추석 연휴 광주터미널 23만여명 이용 예상 180921-0312 사회-002110:37 "'우병우 처가 부동산 의혹' 조선일보 일부 보도 정정해야" 판결 180921-0...
`대마 흡입`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 2018-09-21 14:31:46
외국에서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희수 전 SPC 부사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적발이 쉽지 않고 재범 위험성 등...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로 석방 2018-09-21 10:31:02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로 석방 "환각·중독, 사회에 미치는 영향 상당…대마 유통 목적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전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