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3·1운동의 숨은 조력자…외국인 의인들 2019-02-26 08:31:10
땅에 개신교 선교의 씨앗을 뿌린 미국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元杜尤)의 집안도 린튼 가문과 함께 누대에 걸쳐 교육과 의료 봉사에 힘써 이주민의 롤 모델로 꼽힌다. 그랜트 언더우드의 장남 호러스 호턴 언더우드(한국명 원한경·元漢慶)는 연희전문학교 교수 시절 3·1운동에 이어 제암리 학살이 자행...
130년전 조·미 철도부설 협상안 담은 외교자료 나왔다(종합) 2019-02-13 16:43:13
관련 사항을 보고했을 것"이라며 "참찬관 호러스 앨런은 아주 좋은 제안이라고 평가했지만, 박정양은 15년 기한과 토지 무상 제공이 불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이어 "고종이 박정양에게 철도약장에 관한 의견을 요구했다는 점으로 보아 철도에 관심이 컸다"며 "고종은 철도 개설로 경제를 부흥하고...
"각국에 맞서 지지 않겠다"…구한말 외교관이 내비친 각오 2019-02-13 10:58:36
사실은 박정양이 참찬관 호러스 앨런의 주도와 알선으로 철도 사업을 논의했다는 점이다. 미국 뉴욕 법관 '딸능돈'은 조선기계주식회사를 설립해 경성과 인천 제물포 사이에 철로를 놓는 사업과 양수기, 가스등 설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한 교수는 "이들이 경인선 건설을 제안한 사실은 학계에 알려진...
마이블러디밸런타인·후바스탱크 펜타포트로 내한 2018-06-05 09:54:06
뜻으로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의 제왕'으로 평가받는다. 라디오헤드, 호러스 등 많은 뮤지션이 이들의 영향을 받았다. 내한 공연은 2012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후바스탱크는 히트곡 '더 리즌'(The Reason),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로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밴드다. 미국...
[천자 칼럼] 세브란스병원의 특별한 설날 2018-02-14 16:44:26
교명이다. 연희전문 설립자는 선교사이자 교육자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1916)다. 언더우드는 1885년 인천항으로 들어와 광혜원에서 물리·화학을 가르치며 진료했고, 경신학교를 설립해 연희전문학교로 키웠다.세브란스와 언더우드 등의 아낌없는 헌신 덕분에 한국 의료와 교육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이제는...
[천자 칼럼] 한국에 온 간호사들 2018-01-11 17:37:29
그러나 제중원엔 여자 의사가 없었다. 의사 호러스 알렌은 엘러스에게 명성황후를 진찰하게 하고 처방은 자신이 내렸다. 명성황후는 엘러스를 총애해 정2품 황후전담 주치의로 임명했다. 엘러스는 명성황후가 1895년 시해된 뒤 43년간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다가 타계했다. 서울 양화진에 있는 그의 묘비엔 ‘바르게...
[신간]그들은 휴머니스트였다·루터, 프란치스코… 2017-09-10 09:30:00
집필을 시작했다. 책은 연세대를 설립한 선교사 호러스 언더우드, 특수교육의 문을 연 '평양의 오마니' 로제타 홀,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이 침탈당하자 이를 세상에 알린 호머 헐버트 등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한다. 추천사를 쓴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이들 선교사에게 기독교적 휴머니즘에 ...
[천자 칼럼] 기발한 한국이름 2017-07-20 18:06:28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알렌은 의사였다. 갑신정변 때 중상을 입은 민영익을 치료해 의료선교의 길을 연 그의 한국명은 안련(安連). 국내 첫 근대식 병원 제중원을 세운 그의 이름이 의술로 복음을 ‘안전하게(安) 연결하는(連)’ 뜻이라니 절묘한 작명이다. 그와 함께 활동한 윌리엄 스크랜턴의 한국명...
한밤 쇼핑몰에서 맞닥뜨린 직장인의 원초적 공포 2017-07-17 14:32:45
호러스토어'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미국 오하이오주의 대형 가구매장 오르스크(Orsk). 북유럽 느낌 물씬 풍기는 이름의 이 브랜드는 제품부터 매장 형태까지 이케아(Ikea)를 꼭 닮았다. 미국 작가 그래디 헨드릭스의 소설 '호러스토어'(문학수첩)에서 오르스크 매장은 직장인의 잠재적 공포가 현실로...
[김은주의 시선] 양화진, 이방인들의 한국 사랑 2017-06-01 07:31:01
이후 양화진은 연세대를 설립한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배재학당을 설립한 헨리 아펜젤러, 이화여대를 설립한 메리 스크랜턴, 배화학당을 세운 조지핀 캠벨, 현대식 병원 세브란스를 건립한 올리버 에이비슨, 크리스마스 실을 발행하고 결핵 퇴치에 앞장섰던 셔우드 홀, '백정 해방의 아버지' 새뮤얼 무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