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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측 수위 높았나...정의당에 생채기 남겼다? 2017-04-20 15:22:08
않고 국보법 문제로 문 후보를 공격했다"며 "정의당은 온몸에 화살을 맞으며 버티는 문 후보에 칼질하는 정치공학적 접근을 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심상정 후보 측 박원석 공보단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송 의원이 심 후보를 `숟가락 후보`로 모독했다. 정당한 검증을 두고 정치공학 운운하고, 시정이...
안철수 "북한은 주적…동시에 평화통일 위한 대화상대"(종합) 2017-04-20 13:56:01
걸림돌 하나가 국보법이다. 국보법 폐지에 용의 있나. ▲ 국보법 폐지는 아니다 저는. 모든 법이 지금 현재에 맞게 개정 필요성이 생길 수 있다. 국보법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시대 흐름에 따라 지금 현실에 맞는 것들은 존속시키고 맞지 않는 건 바꾸는 게 당연하다고 본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文 "국방백서에 '주적' 규정 없어…劉, 틀린사실 전제 공격" 2017-04-20 12:46:38
말씀하셨고,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이 국보법 폐지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며 "열린우리당이 국보법 폐지 운동했던 게 사실인데 기무사령관에게 그런 역할을 부탁했다는 것은 별로 사리에 맞지 않고 납득이 가지 않는 말"이라고 일축했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심상정 '文 작심비판' 놓고 시끌…민주-정의 신경전도 2017-04-20 12:21:05
홍 후보와 유 후보의 주적논란에 반격하지 않고 국보법 문제로 문 후보를 공격했다"며 "정의당은 온몸에 화살을 맞으며 버티는 문 후보에 칼질하는 정치공학적 접근을 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심 후보 측 박원석 공보단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송 의원이 심 후보를 '숟가락 후보'로 모독했다....
한국당 "文 '盧뇌물수수' 거짓말…北을 왜 주적이라 못부르나" 2017-04-20 11:09:17
문 후보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추진했다는 당시 언론 인터뷰를 거론하며 "문 후보가 자꾸 (그런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송영근 당시 기무사령관이) '노 대통령과 문 수석이 나를 불러 국보법 폐지에 앞장서라고 했다'는 얘기를 직접 증언했다. 둘 중 한 분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승민, 문재인과 `주적` 논쟁 "벌써 대통령 되셨나" 2017-04-20 08:20:33
문 후보는 국보법 폐지에 대해 "남북관계가 좀 풀리고, 긴장이 해소되고 대화 국면으로 들어갈 때 할 이야기"라고 말했다. 문 후보가 국보법 가운데 찬양·고무 처벌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자, 유 후보는 국방부 백서에 나온 `주적(主敵) 개념`을 들어 "북한이 우리의 주적인가"라고 문 후보를 압박했다.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0 08:00:02
23:17 문재인 "국보법 찬양·고무조항 개선돼야…악법요소 있다" 170419-1218 정치-0164 23:20 [대선후보 토론] 국가보안법·주적 논란-3 170419-1219 정치-0165 23:21 文·安, 사드 배치 두고 '불꽃 공방' 170419-1220 정치-0166 23:23 [대선후보 토론] 햇볕정책 계승 여부-4 170419-1222 정치-0167 23:27 洪·劉...
대선후보들, '사드' 난타전 벌이며 국보법·대북관 공방 2017-04-20 01:11:10
문 후보가 국보법 가운데 찬양·고무 처벌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자, 이번에는 심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국가보안법은 박물관에 보낼 구시대 유물이라고 했다. 왜 폐지 못하는가"라고 따졌다. 문 후보는 국보법 폐지에 대해 "남북관계가 좀 풀리고, 긴장이 해소되고 대화 국면으로 들어갈 때 할...
홍준표 "노무현 640만달러 뇌물수수 사실 아니면 후보 사퇴할 것" 문재인 저격 2017-04-20 00:24:27
일이 있느냐"라고 국보법 이슈를 언급했다.홍 후보는 "기무사령관 2012년 인터뷰에 문재인 수석 불러서 기무사가 나서라. 폐지 나서라 말했다. 그것도 저에게 책임지라고 어떻게 토론하면서 같은 후보끼리 그렇게 협박 할 수 있느냐"면서 "최근에 북한 선거연령 인하 이야기하면서 북한 17세 언급했다....
[대선후보 토론]-한미동맹·사드 문제-5 2017-04-19 23:51:15
때 물어보지않았다고 거짓말하는 거, 국보법 문제도 당시 송영근 기무사령관이 2003년 여름에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과 문 수석에게 불려가서 저녁먹고난 뒤에 국보법 폐지 앞장서 달라고 문 수석이 했다는건 2012년 12월 신동아 송영근 인터뷰에 나온다. 근데 그것도 아니라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