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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생산자물가 3년만 최대폭 하락…'기밀문건 유출' 용의자 체포 [모닝브리핑] 2023-04-14 06:52:14
디스코드'의 대화방 운영자입니다.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오늘 새벽 긴급 브리핑에서 "오늘 법무부는 국방 기밀 정보를 허가 없이 반출, 소지, 전파한 혐의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잭 테세이라를 체포했다. 테세이라는 주방위군의 공군 소속"이라고 말했습니다. AP통신은 "워싱턴에서 키이우, 서울에 이르기까지...
美, 기밀문건 유출 혐의 주방위군 군인 체포…수사 본격화 2023-04-14 06:25:35
유출된 온라인 채팅 서비스인 '디스코드'의 대화방 운영자다.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오늘 법무부는 국방 기밀 정보를 허가 없이 반출, 소지, 전파한 혐의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잭 테세이라를 체포했다"며 "테세이라는 주방위군의 공군 소속"이라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美, 기밀유출 혐의 州방위군 소속 21세 군인 체포…수사 급물살(종합2보) 2023-04-14 05:56:47
유출된 온라인 채팅 서비스인 '디스코드'의 대화방 운영자다.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오늘 법무부는 국방 기밀 정보를 허가 없이 반출, 소지, 전파한 혐의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잭 테세이라를 체포했다. 테세이라는 주방위군의 공군 소속"이라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등...
美 기밀문건 유출 대화방 운영자 확인…州방위군 소속 21세 남성(종합) 2023-04-14 02:08:05
"대화명 'O.G' 쓰는 인물이 '디스코드' 대화방에 기밀문건 올려"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정부의 기밀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채팅 서비스 대화방 운영자가 미군 주방위군 소속 21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간) 소식통 등을 인용해 매사추세츠주(州) 방위공군...
바이든 '기밀 유출'에 "현재 상황은 없다…유출자 색출에 근접"(종합2보) 2023-04-14 00:57:47
플랫폼 디스코드 회원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군부대에서 일하는 20대 초중반의 남성을 용의자로 추정했다. 또 AP통신은 소식통을 토대로 법무부가 기밀문건 유출의 잠재적인 용의자 규모를 줄였다고 이날 보도했다. 다만 용의자의 구체적 숫자나 언제 체포할지 등은 분명하지 않다고 통신은 전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美 기밀문건 유출 후폭풍…"美軍 일급기밀 접근 대상 축소" 2023-04-14 00:30:29
그가 디스코드 채팅방에 공유했을 가능성을 전날 제기한 바 있다. 이번에 유출된 문건은 출력된 자료를 찍은 것이란 점에서 엄격히 제한된 기밀문건을 프린트하는 관행도 도마 위에 올랐다고 CNN은 전했다. CNN은 "온라인에 떠도는 문건은 대개 참모들이 합참 고위 당국자들을 위해 모아둔 브리핑 자료를 프린트한 것으로...
민속화도 OK…네이버 AI 화가 '라스코' 출격 2023-04-13 18:03:39
디스코드의 채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판타지 배경과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실사 등 다섯 가지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라스코AI 채널에 접속해 명령어(/gen)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묘사하는 단어를 영어로 입력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채널에서 제공하는 크레디트가 필요하다. 현재는...
"美 기밀문서 유출자는 국방부 소속 20대 남성" 2023-04-13 17:56:40
소셜 플랫폼인 디스코드에서 전술 비디오 게임 소모임을 운영하는 20대 초중반의 남성”이라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출자는 미국 군사 기밀을 다루는 보안시설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P 보도에 따르면 게임 소모임의 방장(리더)으로 ‘OG’라고 불리는 20대 남성은 작년부터 기밀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OG는...
"군기지 근무자가 美기밀 유출…채팅방 동생들 '현실교육' 자료" 2023-04-13 16:05:59
20대 초중반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기밀이 유출된 디스코드 채팅방 회원들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12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원들이 지목한 유출자는 '서그 셰이커 센트럴'(Thug Shaker Central)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개설된 채팅방의 방장 'OG'였...
美, 기밀유출 수사 본격화…"접근권한 지닌 내부인에 초점" 2023-04-13 15:59:56
유포지가 게이머들이 활동하는 비디오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대화방으로 알려진 것도 추적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WP)는 'OG'라는 닉네임을 쓰는 디스코드 사용자가 최초유포자라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미 정부 일각에선 이런 흔적들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