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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투혼의 38득점…도로공사, 현대건설 꺾고 연패 탈출(종합) 2018-10-31 22:20:12
박정아, 투혼의 38득점…도로공사, 현대건설 꺾고 연패 탈출(종합) 알레나 32점…인삼공사, 시즌 첫 연승…GS칼텍스 첫 패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정아가 개인 최다인 38득점을 올리는 투혼을 발휘하며, 한국도로공사를 연패의 늪에서 구해냈다. 도로공사는 31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돌아온 에이스' 이소영 "부상 트라우마 없습니다" 2018-10-29 21:40:40
높았다. 도로공사 토종 주포이자 국가대표 주전 레프트인 박정아도 13점, 공격 성공률 30%로 이소영에 판정패했다. GS칼텍스는 개막 후 3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이소영은 3경기에서 총 49점을 올리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을 생각하면 팀도, 이소영도 감회에 젖는다. 이소영은 2017년 6월 국가대표팀...
'안혜진 얻은' GS칼텍스 3연승·'이승원 잃은' 현대캐피탈 첫 패(종합) 2018-10-29 20:45:04
펼치다 상대 주포 박정아의 공격 범실을 끌어냈다. 표승주는 11-10에서 다시 한번 퀵 오픈에 성공해 격차를 벌렸다. GS칼텍스는 14-13에서 이소영의 퀵 오픈과 문명화의 서브 득점으로 16-13으로 달아났다. 21-18에서는 표승주가 이바나 네소비치의 백어택을 단독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알리가 서브 득점을 올려 사실상...
안혜진의 조율+이소영·알리 쌍포…GS칼텍스, 3연승 행진 2018-10-29 20:36:55
펼치다 상대 주포 박정아의 공격 범실을 끌어냈다. 표승주는 11-10에서 다시 한번 퀵 오픈에 성공해 격차를 벌렸다. GS칼텍스는 14-13에서 이소영의 퀵 오픈과 문명화의 서브 득점으로 16-13으로 달아났다. 21-18에서는 표승주가 이바나 네소비치의 백어택을 단독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알리가 서브 득점을 올려 사실상...
도로공사, 개막전에서 IBK기업은행에 '0-2 → 3-2'(종합) 2018-10-22 22:00:20
28.20%에 그쳤지만, 박정아가 30점으로 폭발하며 '친정팀'을 울렸다. 정대영이 13점, 문정원이 9점, 하혜진이 9점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어도라 어나이가 40점을 쓸어담고 고예림이 26점, 김희진이 1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도로공사의 뒷심을 막지 못하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1∼2세트를 연거푸...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최종전서 첫 승리 2018-10-04 15:23:11
이룬 뒤 이재영(흥국생명·3점)의 가로막기와 박정아의 끝내기로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박정아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점을 퍼부었다. 흥국생명에 입단하는 이주아(원곡고)가 서브 에이스 6점, 블로킹 3개 포함 14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자배구, 러시아에 져 4연패…세계선수권 16강 실패 2018-10-03 17:54:57
한국은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18득점으로 맹활약하고,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도 12득점으로 '쌍포'를 구성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8-2019 V리그에 데뷔할 예정인 신예 센터 이주아(원곡고)가 블로킹 1개 등 4득점을 올리며 눈도장을 찍었지만, 이재영(흥국생명)과...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미국에 져 속절없이 3연패 2018-10-02 21:32:23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쳐내기 득점에 이은 영리한 밀어넣기로 14-15로 미국을 쫓았으나 뒷심에서 미국을 당해내지 못했다. 박정아가 26점을 터뜨리며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김연경이 17점, 이재영이 11점을 각각 올렸다. 양효진을 대신해 출전한 박은진(선명여고)은 서브와 블로킹으로 1점씩 올리고 속공으로 4점을...
한국 여자배구, 아제르바이잔에 져 2연패…16강행 '가물가물' 2018-09-30 18:19:26
24-23에서는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공격이 터졌다. 그러나 한국은 4세트에서 상대의 파상 공세를 막지 못하며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과 박정아가 나란히 19득점을 올려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 입단 예정인 박은진은 서브 3득점을 포함해 9득점, 김수지는 블로킹 3득점을 더해...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첫판서 태국에 '무릎' 2018-09-29 21:41:25
터치 아웃 득점, 블로킹 득점, 서브 득점을 잇달아 허용한 뒤 양효진의 속공 범실마저 나와 4-8로 끌려갔고, 결국 격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9-6으로 앞섰으나 서브 득점에서 2-8로 밀렸다. 김연경이 23득점하고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17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