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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명국-후금 사이 팽팽한 기 싸움 2015-06-07 03:30:00
최소화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광해의 이 같은 외교정책은 성리학적 명분론을 신봉하는 서인 세력에 비난의 대상이 되어, 훗날 인조 반정의 명분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실제 광해가 ‘화정’의 광해처럼 절절한 나라사랑, 애민정신을 토대로 ‘중립외교’를 펼쳤는지, 아니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
[한국사 공부]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인가 - 정몽주 vs 정도전 2015-06-05 17:37:04
주장했던 것입니다. 조선의 친명정책, 성리학의 이념, 재상 중심의 통치, 과전법의 이행 등 일부 변경이 있었으나 대부분은 이미 정몽주가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조선을 건국해야 했을까요. 이에 대해 역사학자들은 정도전이 고려 말 9년여의 유배생활에서 당시 고통받던 백성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함께했기에...
[한국사 공부] 공민왕, 반원 자주 개혁을 내걸다 2015-05-29 18:27:56
권문세족에 맞서게 됩니다. 한편에는 공민왕이 성리학적 통치를 위해 등용하였던 이색 등 신진 사대부가 있었지만 전적으로 왕의 신임을 얻고 있었던 것은 승려 신돈이었습니다. 그는 권문세족 등 당대 권력층이 불법으로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찾아내 원래대로 되돌리는 개혁을 추진합니다. ‘전민변정도감’...
[책마을] 다산·여유당·사암…12개 호 통해 일대기 표현한 정약용 2015-05-28 21:29:55
후기 성리학을 들여온 안향의 호 ‘회헌(晦軒)’은 성리학의 사상적 뿌리인 주자의 호인 ‘회암(晦庵)’에서 따왔다. 권율 장군은 늙어서도 삶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발현으로 만년에 푸름을 발산하겠다는 의미의 ‘만취당(晩翠堂)’이란 호를 지었다. ‘매월당(梅月堂)’...
[한국사 공부] 충선왕을 따라 중국 유람한 유학자 이제현 2015-05-22 18:20:14
등을 언뜻 떠올리겠지만, 이미 고려 후기 성리학이 수용되던 시기부터 이제현과 같은 학자들로 인해 크게 발전하게 됩니다. 이제현은 이미 15세에 과거에 장원급제했는데, 단지 하찮은 재주일 뿐이라며 만족하지 않고 학문 탐구에 매진합니다. 또한 충렬왕 때부터 공민왕 때까지 관직에 나아가 국가를 위해 일하며 최고 관...
[정규재tv 토크파티] "파독 광부·간호사처럼 '자신 위해' 열심히 일한 개인이 경제성장 주인공" 2015-04-26 20:51:00
‘산림천택(山林川澤)은 천하공유(天下共有)’라는 성리학적 도덕관념이 소유권 제도 창출을 막아 산림을 황폐화했다”며 “이는 오늘날 북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조선왕조 후기에 국가의 재정상태가 붕괴됐던 것 아니냐”는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의 지적에 정규재 주필은...
[다산칼럼] 한국 과학기술 또 다른 50년의 과제 2015-04-26 20:39:49
젊은이들은 아쉽게도 성리학(性理學)에 매진하고 있었다.기술력은 곧 국력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사농공상(士農工商) 차별과 기술 경시 때문에 결국 나라를 잃는 서러움까지 겪었다. 35년의 일제강점기를 거쳐 전쟁까지 치른 후의 대한민국 기술력이란 완전한 밑바닥이었다. 이처럼 선진국들과는 비교할 수...
[뉴스&이슈] 대학 1인당 교육비 높이면 취업률 오른다 2015-02-03 08:07:48
조선시대에 성리학에서 실학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이제는 좀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일 안하고 살 수 없으니까요. 취업은 반드시 해야 하는 거고, 지식산업이 발달하고 있으니까 이런 고등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또 필요할거고요.<기자> 그렇죠. 이제 대학들도 변해야 사는 시대가 됐습니다....
[하재근 칼럼] ‘비밀의문’과 ‘왕의 얼굴’… 가장 아쉬웠던 순간을 그리다 2014-12-08 15:44:13
반청이라는 구호만을 외쳤다. 그것은 성리학적인 명분론과 함께 서인 지배집단의 기득권이 숭명사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청나라가 마침내 조선을 침공했을 때 조선은 아무런 저항도 못하다가 도성을 함락당하고 말았다. 백성들이 간난의 고초를 겪었다. 서인지배세력이 명나라의 장수 모문룡을 비호했기 때문에...
`야경꾼 일지`, 흥미유발 `귀물 용어` 총정리! `깨알 웃음~` 2014-09-20 09:58:44
‘야경꾼 일지’의 배경인 조선시대에서는 성리학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다른 종교나 학문을 말한다. 무석은 평소 “좌도를 믿지 않는다”며 귀물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동생 인화가 악귀가 될 수도 있다는 말에 그를 구하기 위해 야경꾼에 합류했다. 이후 조금씩 귀물의 존재를 인정하며 이린, 도하와 함께 ‘야경꾼’으...